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가 5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린다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개일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하늘은 비구름이 오락가락한다

2023년 모래축제 개최 탑

이번 모래축제는 2030년 월드엑스포 개최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부산 엑스포 2030 개최를 기원하는 모래조각 작품

샌드 전망대는 모래 언덕이라 인원 제한이 있는 것 같다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최지훈 작가(한국)

올해 6.25 전쟁 70주년의 뜻깊은해 6월 호국의 달을 계기로 부산지방보훈처에서는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우뚝 솟은 대한민국의 놀라운 70년 성공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모채축제에

참여했다

전화기의 진화/토마스작가 (네덜란드)

벨의 전화기부터 스티브잡스의 스마트폰까지 전화기는 가장 획기적이고 첨단화된 기계로 아직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BTS 엑스포 부산 성공유치/에입작가(캐나다)

BTS는 현재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과 IT산업의 발전을 널리 알리고 한 단계 더 진보된 모습을 선보일

장이 될 부산월드엑스포가 점점기대가 된다

외계생명체의 부산해운대출몰/멜리네이지 작가(캐나다)

커튼뒤에 숨겨진 외계생명체의 비밀 그들은 부산 월드 엑스포의 유치와 축하를 위해 부산해운대

모래축제 해변에 나타났다

매트릭스 미래 엑스포 월드 인 해운대/최지훈작가. 지대영작가(한국)

2023년 해운대 모래축제의 주제 미래를 향한 해변모래 바다를 주제로 표현한 높이 12미터 가로 30미터의

메일조각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컴퓨터 모래성을 웅장하게 표현하였고 컴퓨터의 개발로 점점 더 진화하고 발전해 가는 인류를

모래조각으로 표현하였다

공존미래의 모습/장저우작가(중국)

인류는 현재 최고의 문제에 직면해 있고 앞으로 마주해야 할 그리고 잘 대처해 나가고 공존해 나가야

서로 발전하고 인류의 문화도 윤택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 문제는 바로 AI. 기계화. IT 산업에서 인간의

역할과 윤리 도덕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오린 왕자와 닐암스트롱 우주여행의 서막/김길만 작가(한국)

미국 나사의 우주 탐사선 첼린저호와 닐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세계 중심으로의 항해/최지훈 작가(한국)

부산은 에로부터 해운을 통해 전 세계의 상품이 오고 가는 한국의 최대의 무역 도시이자 우리 문화를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충지다 힘차게 항해하는 컨테이너선의 모습을 통해 2023년

부산엑스포로 모여드는 전 세계의 산업 문화를 표현하였다

피에타 기후변화의 미래/케런 작가(캐나다)

미래 기후변화로 다가올 환경의 변화 그리고 이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인류의 모습을 

2030 엑스포에서 여기 부산 해운대에서 모래 조각으로 먼저 그 메시지를 던져본다

고전적인 그리스 양식의 건축과 AI 그리고 바다생물의 상징인 돌고래의 죽음을 웅장하고

신비롭게 그렸다

모래축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부산 미래도시의 청사진/지대영 작가(한국)

2030 부산엑스포가 열릴 북항의 미래 모습과 해운대의 미래 세계를 상상해 보았다

AI와 인간의 공존 가상현실 중강현실 인류문화 발전의 대안을 제세해 줄 2030 엑스포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미래과학과 도전/존가우 작가(미국)

엑스포의 미래 그리고 도전 우주에 대한 도전과 과학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현재

현대사회의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해운대 모래축제를 찾아오는 어린이꿈나무들이

위 모래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꿈과 희망을 갖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미래엑스포 부산/브루스 작가

미래 교통수단인 전기와 수소 세계의 미래를 지금껏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IT산업과 한류문화

그리고 부산 관광도시 부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래를 느껴보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돌아와요 부산항 엑스포 월드/크리스 작가 (미국)

모래작품 배경에는 달맞이 고개와 센텀시티가 위치하고 왼쪽에는 부산항에 큰 배가 들어오는 모습

오른쪽은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와 부기캐릭터가 위치 부산은 대한민국의 특별관광도시로

가볼 만한 곳과 대표랜드마크 관광명소가 많아 월드 엑스포 유치에 최고의 장소다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모래섬들

이곳은 아마추어 모래조각가들이 체험을 하고 있는 곳

모래축제를 보고 전철역으로 가는데 오후 2시부터 음악분수가 펼 지고 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4시. 17시. 19시 반. 21시. 4번 음악 분수쇼가 열린다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분수쇼가 15 분 동안 진행이 된다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노래를 들으시려면 아래 음악을 중지시키고 들으십시오

 

 

Paul Mauriat - Quand vient 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