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정월 초 하루 날에

오래전에 송정 죽도 송일정 정자와 함께 일출을 담 았던 추억의 시간

정동진에서의 해맞이 몇 시간을 기다리다 겨우 담았는데 위치도 맞지 않고

구름 때문에 이 정도밖에 담을 수 없었던 초 하룻 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의 일출 난생처음 오메가를 맞이했는데 요트가 지나며 방해를 놓을 건 뭐람

블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빛축제  (37) 2025.01.03
초겨울의 해운대  (43) 2025.01.02
갑진년을 보내며  (0) 2024.12.31
송정해수욕장주변  (31) 2024.12.30
송도해수욕장과 태종대  (0)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