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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출렁다리와 회문산자연휴양림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회문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을 하면서 남원시장과 순창 체계산도

돌아보고 입실시간을 맞춘다 (8/24)

지리산 휴게소 

월매야시장이다

시장에서 보니 좌판이나 상점이나 장 보러 온사람이나 거의 나이 든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분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시골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모두가 수도권으로 수도권으로 만 

몰리고 있으니 멀지 않아 수도권에 우리나라 인구 삼분의 이가 살 것으로 보인다

남원전통시장 춘향골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에서 닭 두 마리와 부식을 구입해서 떠난다

개장 당시부터 2022년 1월까지 한국에서 가장 긴(약 270m) 출렁다리였으며2020년 3월 27일에 개장되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올라가도 문제는 없다고 하며, 다리 입구까지는 산을 약 15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주변에는 논밭으로 되어 있지만, 김제시와 같이 지평선이 보이지는 않는다

달아래여인을 품은 산 체계산

전북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에 위치한 산으로 비녀를 꽂은 여인을 닮아서 체계산,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형상이어서 책여산,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 화산 옹 바위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서 화산 등으로 불린다.

산 아래에는 맑은 섬진강이 흐르는 병풍처럼 아름다운 석산이다. 체계산 밑 적성강변에 천재지변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는 거대한 흰 바위가 있는데, 높이가 6자가 넘고 그 형상이 마치 백발노인이 우뚝 서 있는 모습과

같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화산 옹이가 불러오고 있다. 얼핏 보면 늙은 사람과 같다 하여 화산 늙은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화산옹은 이상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 그것은 그 해 풍년이 들려면 색깔이 희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반대로 흉년이 들려면 색깔이 검은색을 띠게 된다. 또, 큰 불이 난다거나 전염병이 퍼져 인명의 피해가

많은 해에는 바위 색깔이 파란색을 띠게 된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거나 천재지변이 있을 때는 붉은 색깔을 띠게

된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체계산 출렁다리

체계산은 순창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342m의 산이다. 채계산은 회문산,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일명 화산(華山)이나 적성산과 책여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바위가 책을 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책여산, 적성강변 임동의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을 읆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였다고 하여 체계산이라 불리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으로도 불린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24번 국도 사이에 적성 체계산과 동계 체계산으로

나뉘는 체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무주탑 산악 현수교이다.

길이는 270m이고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적성강(섬진강 상류)과 적성평야

더 전진을 하면  이러한 칼바위와 또 다른 구름다리도 있고 송대봉과 금돼지굴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움직이가 싫다 

화산옹

체계산 밑 적성강변에 천재지변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는 거대한 흰 바위가 있는데, 높이가 6자가 넘고 그 형상이

마치 백발노인이 우뚝 서 있는 모습과 같아 사람들은 이 바위를 화산 옹이가 불러오고 있다.

얼핏 보면 늙은 사람과 같다 하여 화산 늙은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화산옹은 이상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

그것은 그 해 풍년이 들려면 색깔이 희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반대로 흉년이 들려면 색깔이 검은색을 띠게 된다.

또, 큰 불이 난다거나 전염병이 퍼져 인명의 피해가 많은 해에는 바위 색깔이 파란색을 띠게 된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거나 천재지변이 있을 때는 붉은 색깔을 띠게 된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순창은 산이 많아 평야가 없을 것 같은데 체계산부근 섬진강변에는 넓은 평야지도 보인다

주차장부근의 휀스에 사위질빵의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다

회문산자연휴양림

전형적인 한국형 산세로 북서쪽의 장군봉(투구봉, 해발 780m)과 북쪽 중앙의 회문봉(큰 지붕, 해발 837m)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크고 작은 암석 군으로 형성된 돌곶, 시루바위 등이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남동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천마봉, 깃대봉이 이어져 있다. 이곳은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같은 참나무류가 천연림을 이루고, 단풍나무, 산벚나무와 철쭉, 진달래, 붉나무, 개옻나무, 으름, 담쟁이덩굴 등이

다양하게 서식해 봄에는 화려한 산야초 꽃을,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곳은 구한말

면암 최익현 선생과 임병찬, 양윤숙 의병 대장이 회문산을 기점으로 치열한 항일 무장 투쟁을 벌인 장소이기도

하고, 6·25 한국전쟁 당시엔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사령부 막사를 설치했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예로부터 회문산은 영산으로 꼽혀 우리나라 5대 명당자리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회문봉(큰 지붕)을 중심으로

좌청룡으로 천마봉, 깃대봉 줄기를 천마승공형, 우백호로 돌곶, 시루바위 줄기를 갈마음수형으로 그 속에

오선위기혈이 있다 하여 전국 풍수가들의 발길이 잦을 뿐 아니라, 능선을 따라 정상의 암반 위까지 묘가 안장돼 있다.

또한 중산교에서는 모악산을 어머니 산, 회문산을 아버지 산으로 여겨 도인들이 자주 찾아 치성을 올리기도 하고,

인근의 여분산은 갱정유도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사회·지리적 특성

우리나라 5대 명당자리가 있는 회문산 자락에 위치하며, 역사적으로는 구한말 항일무장투쟁과 6.25 한국전쟁 당시에

700여 명의 빨치산이 주둔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순창 IC에서 20km, 순창 ~ 전주 간 27번 국도 장암교차로에서

4.5km 이내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회문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또한 휴양림 주변에는 만일사, 전통고추장마을, 강천사, 장군목등이 있다.

자연환경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같은 참나무류가 천연림을 이루고, 단풍나무, 산벚나무와 철쭉, 진달래,

붉나무, 개옻나무, 으름, 담쟁이덩굴 등이 다양하게 서식해 봄에는 화려한 산야초 꽃을,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회문산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금창리에 있는 산으로 높이 837m의 영산으로 불리는 회문산은 정읍시 태인면에 있는

운주산이 동쪽으로 뻗어 내려와 이루어져 있다. 동학혁명과 의병들의 근거지였고, 한국전쟁 때에는 지리산과

더불어 빨치산의 근거지로서 한국 현대사의 뼈아픈 역사가 깃든 산이기도 하다.

지금은 빨치산의 훈련장이 있던 곳에 체력단련장이 들어서 옛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이러한 사실들은 지형이 험준하고 골이 깊은 산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며, 80년대 남부군이라는 소설과

함께 영화로 소개되면서 회문산이 남북 간 이념 대립의 현장으로만 알려졌지만, 회문산은 고추장 전설의 유래지,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진원지로서도 유명하다.

아래 보이는 것은 캐빈이고 위에는 우리의 캠핑 데크다 오른쪽이 우리 데크다

점심시간이 조금 늦었는데 닭을 삶아서 소주 한잔을 하며 점심 겸 자력으로 닭죽으로 때웠다 

덕유산 휴양림에 비해 데크가 두 배도 더 넓다 그리고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 한가

덕유산휴양림은 최악의 야영시설이었다 

노령문위의 전망대

출렁다리

노령문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문산 골짜기 

노령문 

 

아름다운 팝송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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