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무진정은 여러 번 포스팅을 했지만 같이한 분들은 처음이라서 들렸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무진정이 함안 9경에 포함된다고 한다
함안군에서 선정한 함안의 9경에는 말이산고분군. 악양의 꽃길과 해넘이, 입곡군립공원의 단풍, 무진정의 사계,
연꽃테마파크의 아라홍련, 강나루생태공원의 청보리, 장춘사의 산사풍경, 반구정의 해돋이, 대평늪의 늪지식물이 있다








위에 정자 보다 아래에 있는 섬에 있는 정자가 더 멋진데 아마도 후손들이 연못을 마련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아무튼 무진정일원의 정원과 정자의 경치가 빼어나다고 봐야겠다


4방향을 둘러보며 담은 연못의 모습이다

괴산재의 정문 돈화문

재실 괴산재


무진정은 풍류를 즐기기 위해 언덕 위에 지어진 정자이다.
이 정자는 조선 명종 22년(1567)에 무진(無盡) 조삼(趙參) 선생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세우고,
선생의 호를 따서 무진정(無盡亭)이라고 하였다. 무진은 조선 성종 14년(1483) 진사시에 합격하고 중종 2년(
1507) 문과에 급제하여 함양·창원·대구·성주·상주의 목사를 지냈고, 사헌부(司憲府) 집의(執義) 겸 춘추관
(春秋館) 편수관(編修官)을 지냈다. 매년 무진정 일대에서는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에서 함안 고유의
민속놀이인 함안낙화놀이가 열린다. 함안 낙화놀이는 연등과 연등사이에 참나무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매달아
이 낙화에 불을 붙여 꽃가루처럼 물 위에 날리는 불꽃놀이이다 대한민국구석구석에서





함안조 씨들은 효성그룹을 비롯하여 많은 재벌을 배출한 성씨다
Sweet People - Adios Que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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