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코스모스 사진이 올라오는데 하동북천에 가볼까 하고 기차표를 검색을 하니 모두 매진이다
운전하고 가기는 조금 먼 것 같아 아침 파크골프로 운동을 하고 8시 반에 출발 의령 호국의 숲으로 간다(10/10)

아침 이른 시간이고 평일이라서 주차장은 한산한 편이다
주차를 하고 바로 옆에 코스모스밭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쌍떡잎식물이고 통꽃이다.
멕시코 원산의 1년 초로서 관상용으로 널리 심고 있으며 높이 1~2m이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겹잎으로 갈라지며, 갈라진 잎조각은 선형 또는 바늘모양이고 잎의 길이와 폭이 비슷하다
코스모스는 왜 가을에 꽃이 피는가?
코스모스는 단일식물(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때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따라서 하지가 지나면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꽃눈형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어 꽃눈이 나오고 꽃이 피게 된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씨가 발아하기 위해 25℃ 이상으로 기온이 높아야 한다. 다른 식물에 비해 늦게 싹이 나와 자랐기
때문에 꽃을 피울 만큼 자라려면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가을에야 꽃이 피게 된다.

코스모스와 비슷한 꽃으로 노랑코스모스와 금계국을 들 수 있다.
노랑코스모스는 잎이 2회깃꼴겹잎으로 코스모스보다 넓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지며 꽃이 노란색으로 피는 것이며,
금계국은 잎이 1회깃꼴겹잎으로 옆쪽의 잎보다 가운데 잎이 특히 크다. 꽃은 설상화는 8개로 황금색이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흑자색이다.

중앙통로

코스모스의 꽃말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 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보다가 지금의 하늘하늘하고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이 식물은 멕시코 원산으로 세계에 널리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학명은 Cosmos bipinnatus Cav.이다. 본래 그리스어의 Kosmos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이 식물로 장식을 한다는
뜻이다. 국명 코스모스는 속명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꽃은 6∼10월경에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두상화는 지름 6㎝이며, 꽃색은 품종에 따라서 연한
홍색·백색·연분홍색 등 여러 가지로 꽃잎의 끝은 톱니처럼 얕게 갈라지며 통상화는 황색이다.
과실은 수과로 털이 없고 끝이 부리같이 길다. 약효는 청열해독(淸熱害毒) 작용이 있어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상에 약용으로 사용하며, 종기에는 짓찧어 참기름과 혼합하여 붙인다.



까치공연단은 아직 이른 시간이고 관광객도 많지 않아 아직 시작을 안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때에는 댑싸리가 아주 곱게 붉은 색을 띠고 있었는데 금년에는 조금 일찍 왔나 아직 갈색이네


이곳은 아직 푸르름 그대로 남아 있고

이길로 지나가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긴가 부자만이 갈 수 있는 길인가 헷갈리네 ㅎㅎ

아스타국화

신비로운 색을 가진 국화과 꽃
국화과 참취 속(Aster) 식물을 일컫는다.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 분포하며 북아메리카에도 일부 종이 있다.
아스타라는 이름은 ‘별’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 단어 ‘ἀστήρ(astḗr)’에서 유래했다.
꽃차례 모양이 별을 연상시켜서 붙은 이름으로 보인다.
다년생 식물로 종에 따라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주로 보라색과 푸른색 계열의 아름다운 꽃으로 유명하다.
재배도 쉬운 편이라 정원 식물로 인기가 있다.


핑크뮬리
핑크뮬리는 벼목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우리말로는 분홍쥐꼬리새라고 부르며 가을에 분홍빛이나 자줏빛으로 꽃을 피워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제주도 휴애리 자연생태공원에서 처음으로 식재됐다가 2016년도에 순천만국가정원에
핑크뮬리 단지가 조성됐고 2017년에는 경주 첨성대 인근에 심어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 전국에 핑크뮬리가 식재된 곳의 면적은 축구장 15.5개 크기에 달하며 인스타그램에서 핑크뮬리를
검색하면 20만 건 이상의 사진이 검색될 정도로 열풍이 대단하다.


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기강 리치(Rich) 꽃 축제'
축제기간 : 25. 10. 03(금) ~ 10. 12(일)
축제장소 :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성산리 672(의령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촛불맨드라미
촛불맨드라미는 맨드라미 중에서도 불꽃처럼 곧게 뻗어 올라가는 종류를 가리킨다.
맨드라미는 한자어로 계관화(鷄冠花)라 하여 닭볏을 닮은 모양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맨드라미라는 순우리말 이름도 바로 이 닭볏 모양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가운데 촛불맨드라미는 꽃차례가 둥글고 넓적하지 않고 길고 곧게 솟아올라 불꽃이나
촛불 모양을 닮았기에 따로 불리게 되었다
원산지는 열대 아프리카와 인도로 알려져 있으며 오래전부터 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져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었고 한국에도 전래되어 여름철 꽃밭을 장식하는 꽃으로 자리 잡았다

팜파그라스
팜파스그라스는 볏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남아메리카가 팜파 그라스
원산지라 한다. 남미의 팜파스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아메리카 대륙에 걸쳐있는 지역을 가리키는 지명
최대 3m까지 자라며 양지 식물이다.
내연성은 월동이 가능하며 팜파 그라스는 깃털 같아서 정원 꾸미기에 인기가 높다고 한다.
팜파스 그라스는 가을을 상징하며 화환, 웨딩부케, 꽃꽂이와 공예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옛 기강나루터
이곳은 낙동강과 남강이 마주치는 합수지로 의령과 창녕 남지를 잇는 나루터로 교통의 요지였다


이곳에서 만난 60대 후반의 여인 이야기 끝에 어디서 왔냐고 하니 부산에서 왔다고 해서 어느 동네냐고 했더니
우리가 살고 있는 양정동이라 한다 아침에 혼자 버스로 왔다고 해서 우리도 이곳을 보고 함안 둑방길을 들렸다
집으로 간다고 합류의사를 물으니 같이 하겠다고 해 집에까지 같이 오게 되었다 그분의 강권으로 둘이서 인증


전체가 보라색인데 중간에 조금씩 이렇게 흰색 붉은색도 조금 보인다


한 바퀴 돌아 나오며 바라본 풍경들
금년에는 그 많던 가우라와 구절초가 보이지 않는다

주차장으로 가면서 바라본 코스모스단지

Dreamy Fairy (꿈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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