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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함안 악양둑방

악양생태공원을 돌아보고 여기 악양둑방길로 왔다 

여기도 금년에는 예년만 못하다 황화코스모스 그리고 코스모스가 작황이 좋지 않다

아마도 파종기에 날씨가 안 좋아 발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다 

멜난포디움(미니 해바라기라고도 부른다)

좁은 잎 백일홍 소국들도 보인다 

경비행기탑승장

15분 비행하는데 5만 원 정도 한다고 함 

둑방길의 코스모스

악양둑방

악양둑방은 함안군이 자연재해 방지를 위해 축조한 둑방으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을 심어 다양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봄에는 흰 안개꽃 사이에 피어난 꽃양귀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남강의 바람에 물결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둑을 따라 탁 트인 길옆으로 붉은 양귀비가 너울거린다. 중앙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빨간

풍차가 있고, 날씨가 좋을 땐 꽃밭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를 볼 수 있어 이색적이다. 꽃이 피어 있는 구간의

길이는 2.7km 정도이며, 왕복 소요 시간은 넉넉히 2시간 안팎이다. 둑방 아래에는 함안군을 둘러볼 수 있는

경비행기를 운영하며 남강 너머 기암절벽에는 악양루가 보인다. 악양루는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자다.

마을 북쪽 절벽에 있으며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넓은 들판, 붉게 물든 둑방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한민국구석구석에서

악양둑방길은 전체 길이가 6.5km지만 대략 8~900m 정도가 코스모스가 심어져 있다 

모처럼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다  길은 붉은 황토색이지만 세멘발트다 

아래 고수부지에는 황화코스모스와 코스모스가 발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듬성듬성 꽃을 피웠다

황화코스모스도  이 모습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코스모스도 역시나 마찬가지 꽃밭으로 봐주기는 무리다

예전 같으면 한창 벼베기가 시작되었을텐데 아직 푸른빛이 돋는다 

몇 명이서 걷는 모습도 보이고 간혹 천국의 계단에서 인증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건너편에 악양루가 보인다

악양 마을 북쪽 절벽에 있는 정자로, 조선 철종 8년(1857)에 세운 것이라 한다.

악양루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정자 아래로는 남강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국전쟁 이후에 복원하였으며, 1963년에 고쳐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루’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전한다. 옛날에는 '기두헌'이라는 현판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청남 오재봉이 쓴 '악양루(岳陽樓)'라는 현판만 남아 있다.

이렇게 전체의 풍경을 담고 뒤돌아선다 

이곳은 논들이 거의 비닐하우스로 변신을 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 저 멀리 부산의 금정산도 보인다

중앙 뒤편에 여항산도 아스라이 보이고 

때늦은 목수국이 맑고 싱싱한 모습이다 

12시가 다 되었다 운동하러 나온다고 아침 식사를 4시반에 해서 배가 고프다

10 원빵 많이 보기는 했는데 한 번도 못 먹어봤다 오늘이 바로 기회다

슈퍼에서 10원빵을 굽고 있는데 치즈도 넣고 제법 크다  

10 원빵과 붕어빵 아이스크림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집으로 출발을 한다

 

 

Love me with all of your heart(instrumen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