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나루 친수공원에서 악양둑방 네비를 찍으니 내가 생각하는 길이 아니어서 의아해했는데
바로 지름길로 가는 코스가 있었다 악양둑방길에 다 와 갈때쯤은 도로가 아는 길이었다
그래서 가는 길 부근에 있는 악양생태공원에 먼저 들렸다

예전에는 핑크뮬리가 볼품이 없었는데 몇 년 동안 많이 번성을 해서 지금은 아주 보기 좋은 핑크뮬리 단지가 되었다

이곳은 코스모스도 별로고 잠시 한바퀴 돌아보기로 하고 처녀뱃사공 노래비가 있는 곳으로 왔다
노래비가 잇는 곳을 지나 더 전진하면 악양루가 있는데 거기까지는 가지 않았다
전 후인 1953년, 고(故) 윤부길(가수 윤항기, 윤복희의 부친)이 단장으로 있던 유랑 악단이
함안 가야정에서 공연을 마치고 악양루 근처에 머무를 때,, 악양 나루의 처녀 뱃사공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가슴에 담아 두었던 사연은 1959년 윤부길 작사, 한복남 작곡,
황정자 노래의 ‘처녀뱃사공’이라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노래와 나루의 인연은 거의 40년 후에 밝혀졌고,
지난 2000년 노래비를 세울 때 두 처녀를 사방으로 찾았지만 행방은 알 길이 없었다고 한다

악양노을정
이곳은 청주정씨 선영이었는데 공원 조성을 하며 이전을 한 장소라고 한다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인데 대를 위해서 소가 희생을 하여 이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유유히 흐르는 남강 하류쪽의 모습
남강은 낙동강의 제1지류로서 유로연장 189.83km, 유역면적 3,467.52 km²의 대한민국 7번째 국가하천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발원한다. 먼저 함양군, 산청군을 흐르는데, 산청에서는 '경호강(鏡湖江)
'이라고도 불린다. 임천강, 덕천강 등의 지류가 있다. 진주시의 남강댐(진양호)을 거친 뒤부터 남강으로 불린다.
동북동으로 유로를 바꿔 함안군, 의령군의 사이를 흐르고, 창녕군 남지읍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다.
남강의 경로와 유역 지역으로 볼때 여러모로 서부 경남의 젖줄로 불리는 강.


남강 상류쪽의 모습

코스모스도 근년에는 별로인 것 같다 봄에는 아래와 같이 금게국과 수레국화가 보기 좋았었는데........


포토죤


5월 하순 저 건너편에는 아래와 같은 샤스타데이지가 있었는데 가을에는 아무것도 심지 않은 것 같다





반영이나 담아볼까 하고 호숫가에 왔으나 바람도 불고 봄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다

봄에 금계국이 피었을 때의 모습

이렇게 휘리릭 한 바퀴 돌아보고 둑방길로 간다
I.O.U(I Owe You) / Carry & 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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