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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양산 황산문화체육공원의 가을

한 달에 한번 트레킹을 하고 봄가을 2박 3일 여행을 하고 있는 느티울산악회 오늘은

양산황산공원 꽃도 보고 트레킹도 한다 

9명이 화명역에서 만나 버스로 황산공원으로 이동 황산공원을 돌아보고 점심식사 후 

증산역까지 걸었는데 만팔천오백보를 걸었다 (10/23)

 

황산문화체육공원

황산 문화 체육공원은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변에 대규모로 조성된 공원이다. 캠핑장과 산책로, 자전거길, 광장,

정원, 그리고 축구장 2면, 야구장, 배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각 3면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미니 기차를 운행하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주말이면 캠핑장은 만원을 이루고 시원한 강변으로 난 자전거길에는 강바람을 가르는 라이더들도 많다.

도심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양산공원 홈페이지에서)

 

위치면적도로주요시설

물금읍 물금리, 증산리 낙동강 고수부지 (양산1지구,6공구)
1,873,000㎡
자전거길: 8,876m, 산책로: 10,340m
  • 마음정원, 문주광장, 황산정
  • 축구장 2면
  • 야구장, 배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각3면
  • 화장실 12개소
  • 주차장 7개소

황산문화체육공원의 모습들 

코스모스와 댑싸리공원

숙근버베나(버들마편초)

낙동강 건너 대동면의 서묵산(작은 신어산이라고 한다)

70년대에는 이산을 몇 번 올랐었는데 그 뒤로는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

댑싸리

댑싸리

길가와 집 근처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1.5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1-3개씩 모여서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고, 연한 노란색으로

양성꽃과 암꽃이 있다.

화피는 5갈래로 갈라지고 꽃이 진 다음 자라서 열매를 둘러싼다.

열매는 포과(胞果)이고 원반 모양으로 씨가 1개씩 들어 있다. 중국 원산으로 전국 각처에서 심어 기른다.

씨는 약용, 어린잎은 식용한다. 줄기와 가지로는 비를 만든다.

물금역에서 공원으로 통하는 구름다리와 전망대 아래는 경부선 철로다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이제 서서히 지고 씨를 맺고 있다

이렇게 볼성사납게 꼭 사진을 찍어야 되는지?

황화코스모스 

지금 황산공원에는 국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꽃이 피려면 10여 일 이상 있어야 될 것 같다

삽량주

삽량주의 치소 일대는 원래 신라의 삽량촌 또는 삽라군(歃羅郡)이었다.

신라는 파사왕 8년인 서기 87년에 삽라군 물금지역에 마두성을 축조하여 대(對) 가야항쟁의 교두보로 삼았고

두나라 사이의 주전장이 되기도 했다. 665년(문무왕 5년)에 상주(上州)와 하주(下州)의 땅 가운데 일부를

분할하여 삽량주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757년(경덕왕 16년)에 전국의 행정구역 명칭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삽량주도 양주로 개칭되었다. 혜공왕 때 행정구역 명칭을 원래 명칭으로 되돌렸다고 한다. 

고려 때는 양주(梁州)로 개칭하였고 조선시대에 양산(梁山)으로 개칭해서 지금에 이른다.

삽량주관 내의 신라군은 수도인 경주일대를 제외하고 현풍군에 삼량화정(參良火停)과 적정•적백의 만보당

주류했다. 경덕왕대에 경주 주변 2군에 육기정이 설치되어 수도수비가 강화되었다.

백일홍단지 

표주박

풍선덩굴

여주

여주는 1년생 덩굴성 박과식물로 돌기가 촘촘하고 쓴맛이 강해 '쓴 오이'라고도 불린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귀중한 약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중국이나 인도 등의 전통의학 자료들을 보면 여주를 중요한 약재로 이용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다.

세계적인 장수촌 중 하나인 일본의 오키나와 지방에서는 '고야'라고 불리며, 예로부터 건강식품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수크령

수크령이라는 명칭의 어원은 같은 벼과의 그령이라는 식물과 닮았으나 더 억센 생김새를 가져 숫-이 붙은

것이라 한다. 혹은 '그러 매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그령에 숫-이 붙은 것이라고도 한다.

꽃은 8~9월에 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수상꽃차례(이삭꽃차례, spike inflorescence)를 가져 긴 꽃줄기에

꽃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달린 외형을 가진다. 큰 강아지풀을 닮았으나 전반적으로 붉은빛이 감돈다.

고사 결초보은에 등장하는 풀이기도 하다. 억센 뿌리와 질긴 줄기를 가져 묶으면 걸려 넘어질 수 있다.

이런 특성으로 산사태 등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산공원에서 바라본 금정산 고당봉

갈대

억새

물금신도시와 뒤에는 오봉산이 보인다

옛날 6~70년대에는 지방을 다니는 버스가 많지 않았던 때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산이 저 뒤에 보이는 천태산과 토곡산 무척산 울산 쪽으로는 대운산과 달음산 정도였다 

테디베어 해바라기

미니해바라기 

금목서 

중국과 경남 전남의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지름 5mm 정도로서 9~10월에 우상모양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두터운 육질화로

짙은 향기가 있다. 꽃은 등황색이며 길이 7 ~ 10mm의 꽃대가 있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4개로 갈라지고 꽃부리도 4개로 갈라지며 열 편은 타원형 원두이고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돼지감자(뚱딴지)

종가시 나무 

좀작살나무 

광나무(여정실이라고도 한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한국이 원산지이고, 난대지방의 바닷가 낮은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3.5~5m 정도이다. 꽃은 한여름에서 늦여름 사이에 하얀색으로 피며, 꽃말은 ‘강인한 마음’, ‘망상’이다.

열매는 가을에 보라 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를 말린 것은 약재로 쓸 수 있다.

 

서울에서 친구들이 거제도와  통영에 가고 싶다 해서 안내여행 떠납니다

다녀와서 찾아 뵙겠습니다

 

Autumn Leaves / Eva 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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