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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통영에서 부산으로 오는데 기차시간이 아직 멀었다

우연히 다대포 이야기가 나와서 방향을 그쪽으로 돌렸다 

수로를 잘 정비를 해서 수변을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갈대가 있는 풍경

앞에 보이는 곳이 가덕도이다  좌측은 연대봉 우측은 응봉산이다 

먼바다까지 온통 윤슬이다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심하게 불어 모래가 날아다니는데 오늘은 아주 온화한 날씨 그리고 잔잔한 파도다 

드넓은 백사장 다른 곳과 달리 모래가 아주 가늘고 부드럽다 

물과의 접촉부분은 자동차가 달려도 빠지지 않는 모래 해변이다 

낙동강 쪽도 담아본다 

다대포(多大浦)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의미이다. 낙동강의 토사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해수욕장으로

부산의 다른 해수욕장과 비교해 백사장 면적이 상당히 넓고 마치 갯벌처럼 수심도 얕아서 수십미터를 가도 물이

성인 남성 기준 허리 깊이까지밖에 오지 않는다. 이는 낙동강하굿둑이 생기면서 강물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막히고

흙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모래사장이 점점 갯벌화 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과거에 비하면 순수한

해수욕장으로서의 기능은 점점 잃어가는 추세이며, 물놀이보다는 일몰 명소로 더 유명해지고 있다.

그 밖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나 갯벌 체험, 해변공원 산책, 갈대밭, 사진 촬영, 몰운대 트레킹 등으로 알려져 있는

편이다.

사실, 모래사장과 갯벌 흙이 공존하면서, 바다와 강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강 너머로 산이 보이고 그 산 너머로

해가 지는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은 국내에서 다대포해수욕장이 유일하다.

30분 남짓한 일몰 시간 동안 떨어지는 해가 넘실거리는 파도에 비치면서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데 어디 가서 보지

못할 그런 풍경을 연출해 낸다.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썰물 때 일몰 사진을 찍으면, 방금 물이 빠져나간 젖은 흙모래

위로 반사된 바다와 하늘이 어울어져 환상적인 그림을 만들어낸다. 그야말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몰 명소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풍경사진을 찍으러

많이 오며,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마지막 일몰을 보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입구에 해변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바로 앞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있다.

꿈의 낙조분수는 낮에는 바닥분수로, 밤에는 음악분수로 가동한다.

바닥음악분수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2009년 기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분수 바닥 지름이 2,519제곱미터,

분수노즐이 1,046개, 조명이 1,148개에 최고 물높이가 무려 55m에 달하는 분수로 국내 최대규모는 인증되었으며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한 상황이라고 한다. 7시마다 비가 올 때도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가동 상태였다가

2022년 현재 다시 시작했다.

저 거인상은 왼쪽다리는 두껍고 오른쪽 다리는 가는 모습인데 저기 걷고 있는 사람 앞쪽으로 가면 

정반대의 모습이다 완전입체형이다

수심이 얕아 깊숙이 들어가도 무릎위까지 물이 차지 않는다

아직 물이 차갑지 안아서인지 모래벌 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쑥부쟁이

앞에 스피카에서 노래가 나오는데 태양열로 기기를 작동하는 것 같다

김해비행장으로 향하는 여객기도 담아보고

다대포는 부산의 끝인데 주거단지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네발나비 한마리 어찌나 날갯짓을 하며 이동을 하는지 내실력으로는 담기가 어렵다

이렇게 해수욕장을 잠시 돌아 보고 부산역으로 간다 

낙조분수대

https://youtu.be/8 kdFEY5 Gbys

 

https://kts4500.tistory.com/7399356

 

다대포 아미산낙조전망대 일몰

오늘은 지인의 제안으로 다대포 일몰을 보기위해 다대포 아미산 낙조전망대로 간다 아직 4시반 주위에 꽃을 찾아보며 시간을 보낸다 단풍나무연리지 홍가시나무 정원이나 화단에 심어 기르는

kts4500.tistory.com

분수쇼와 낙조를 감상해 보세요

 

 

Ernesto Cortazar - Secrets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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