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화명수목원의 늦가을

화명생태공원 메타길을 둘러보고 수목원에 왔는데 벌써 나목들이 많이 보이고 

썰렁한 느낌이 든다 (11/27)

대천천을 건너 수목원으로 가는 천변 옆에는 메타스퀘이어가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피라칸사스(피라칸타)

남천 

숲속나목들 사이로 아직 단풍의 모습도 보이고 

온실 입구에 바위 언덕에는 해국이 아직도 끝물이 남아 있었네 

꽃은 지고 있지만 잎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황금실화백

목련

단풍철쭉

간혹 이러한 단풍나무도 몇 그루 보인다 

오구나무

높이 10m 내외이다. 잎은 어긋나고 네모꼴의 달걀 모양으로 두껍다.

길이 3-8cm이며,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6∼7월에 피고 가지 끝에 수상꽃차례(穗狀花序)에 달린다.

양성화이며 꽃차례 윗부분에는 10-15개의 수꽃이 달리고, 아랫부분에는 2-3개의 암꽃이 달린다.

수술은 2-3개,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 타원형이며, 길이 1cm, 검은색을 띤다.

수꽃의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수술은 2∼3개이다. 암꽃은 선체(腺體)가 있는 소포로 싸여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공 모양의 타원형이며 종자가 3개 들어 있다.

종자 겉이 밀랍으로 싸여 있으며 이것으로 초를 만들기도 한다.

오구나무 꽃과 열매 

애기동백 

10여 일 전에 왔을 때는 딱 두 송이만 보였는데 이제는 무척 많이 피어 있다 

이나무열매

이나무(학명: Idesia polycarpa 이데시아 폴리카르 파)는 한국·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의나무·위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15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이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10-25cm, 너비 8-20cm의 난상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며

암수딴그루이며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로 달리는데 일부 총상꽃차례로 달리기도 한다.

수꽃은 암꽃보다 크며 많은 수술이 있고 꽃밥이 황색이다. 암꽃은 5개의 암술대가 있으며 꽃받침이 연한

자주색이고 털이 있다. 열매는 지름 1cm 내외의 구형이며 10개 정도의 씨가 들어 있고 11월경에 빨갛게 익는다.

이나무 꽃

산딸나무

산딸나무 

떡갈나무

미국풍나무

북미가 원산지이며, 조록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추위와 병에 강한 편입니다.

미국 풍 나무의 특징

잎: 단풍잎처럼 5~7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어긋나게 달리며 잎 표면은 짙은 녹색입니다

가을 단풍: 가을에 잎이 붉은색, 자주색 등으로 화려하게 물들어 경관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꽃: 4월경에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로 모여 피며, 꽃잎은 없습니다.

미국 풍 나무열매

 가을에 둥글고 가시가 있는 삭과 열매를 맺으며, 10월경에 갈색으로 익습니다.

열매의 가시는 암술대와 꽃받침조각이 남은 것입니다

공작단풍

노르웨이단풍

풍나무 

갯국화

요담 

용담은 오후가 돼야 꽃이 열리는데 아직 오전이라 열리지 않고 있다

낙우송

북미 원산으로 호수나 강변에 심어 기르는 낙엽 침엽수 큰 키나무이다.

보통 침엽수는 낙엽이 지지 않는 데 비해, 낙우송은 침엽수이면서도 낙엽이 지는 특이한 나무이다.

이름에 -송 이 들어가지만 소나무와의 공통점은 구과식물강에 속한다는 것뿐이라서 사람과

고양이만큼 큰 차이가 난다.

낙우송(落羽松)이란 한자어 명칭은 '잎이 깃털처럼 떨어지는, 소나무 비슷한 나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낙우 송 또한 침엽수라는 점에서 얼추 소나무랑 비슷하다고 간주한 듯하다

낙우송열매

특이한 점은, 크게 자란 낙우송은 뿌리가 땅에서 튀어나와 공기뿌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꽃은 4-5월에 핀다. 수꽃차례는 가지 끝에 발달하며, 아래로 드리우는 원추꽃차례로서 길이 1.5-2.0cm, 자주색이다.

열매는 구과이며, 둥글고, 지름 2-3cm이다.

메타세쿼이아와 유사하지만 잎과 열매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메타세콰이아의 경우 잎이 서로 마주 보는 것처럼

균등하게 자라는 반면, 낙우송의 경우 잎이 서로 어긋나게 자란다.
수명이 매우 긴 나무로, 확인된 개체 중에 가장 오래 산 것은 2,649세라고 한다.

굴참나무

  전 세계에서 참나무종은 무려 약 500~600여 종에 이른다. 심지어 졸갈참나무, 떡신갈나무, 떡신졸참나무 등의

잡종이 발생하여 분류학자의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고 있고 참나무에 속하는 가시나무 같은 나무는 심지어

상록수이기도 하다. 그럼 어떤 나무를 참나무라고 불러야 되는가? 쉽게 말하자면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는

다 참나무라고 보면 된다.

참나무 종류

우리나라에 주로 자생화는 참나무는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가 있다 

이외에도 종가시 나무. 붉가시나무. 가시나무. 참가시나무. 졸가시나무가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 자라는 대왕참나무. 루브르참나무. 코르크참나무 등이 있다 

 

이제 늦가을의 단풍나무는 메타스퀘이어와 낙우송이 늦게까지 남아 있다 

부산 청소년수련원 쪽의 풍경

금정산에도 이제 푸르른 소나무만 남고 거의 나목으로 변했는데 곳곳에 참나무 종류의 단풍만 남아 있다 

 

가을은 참예쁘다/박강수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 해수욕장  (44) 2025.12.07
금강공원의 겨울단풍  (44) 2025.12.03
화명생태공원의 메타스퀘이아  (32) 2025.11.28
금정산 동문과 구포 금빛노을 브릿지  (31) 2025.11.27
범어사 만성암의 늦가을  (32)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