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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강공원의 가을

17일 월요일 아침 운동장이 휴무로 공치는 날이고 또 컴퓨터 키보드를 사러 나가야 되기에

금강식물원과 금강공원의 단풍이 어떤가 한 바퀴 둘러보려고 오후에 나가보는데

식물원은 월요일 휴관이고 들어갈 수 없어 금강공원으로 가는데 모든 나무들이 아직 푸르다 

첫 만남이 이 꽃 털머위다 부산에서는 털머위를 12월 초까지 볼 수가 있다

은행나무는 곱게 물들었는데 응달이라 그런지 단풍나무는 아직도 푸른빛 그대로다

아직 단풍이 물들을 생각도 안 하고 있는 나무들

그래도 양지쪽에는 이렇게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는 나무도 보인다

어린이 놀이터의 소국

살비아 구아라 니티카

청화쑥부쟁이

이제 양지쪽의 나무는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다

그래도 은행나무는 조금 이른 편이다

남천 

앞으로도 이곳은 10여일 더 있어야 단풍을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배성 - 무정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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