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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맥도생태공원의 철새

오늘은 2026년 1월 1일 아침기온  -4도 바람은 5m/s 다 

서울에서의 -4도는 별거 아니지만 부산에서의 -4도는 체감온도 -8도 정도 된다

그만큼 바람이 불어 차갑다는 이야기다 

아침에 운동장에 갈까말까 망설이다 나갔더니 손은 시리고 얼굴이 얼얼한데 옷을 잘 챙겨 입어서인지

몸은 따뜻하다

72홀 돌고 만보를 채우고 맥도생태공원 고니가 작년에는 많이 있었는데 금년에는 어떤지 옆지기와

같이 맥도생태공원에 들렸다 

작년에는 작은 연꽃방죽에 많이 모여 있었는데 금년에는 연꽃단지 전체에 널려 있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연잎의 흔적 이곳은 고니가 없어 얼음이 보이는데 

고니가 놀고 있는 곳은 얼음이 없다 

죽지에 머리를 묻고 잠을 자고 있는지 꿈쩍도 안 한다

고니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이 원산지이다.

몸길이는 120~140cm이며, 몸무게는 3.4~7.8kg 정도이다. 몸은 흰색이고 얼굴에서 목까지는 오렌지색이다.

한국에는 큰고니에 비해 다소 적은 집단이 도래하여 겨울을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서식지의 개발과

오염으로 생존을 위협받아 월동하는 무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국가적색목록에

취약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다음 백과에서

 

지구상에 서식하는 우리 과의 조류 중 고니류는 6종으로, 이 중 3종이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혹고니, 큰고니, 고니 3종이 분포한다.

고니는 흔하지 않은 겨울 철새로 1968년 5월 31일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천연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종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사하구 일대의 낙동강 하구에서 수천 마리의 큰고니 무리 속에서 수십 개체의 고니가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니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을숙도의 대표 조류이고, 순백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형에 가족애가 끈끈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비상하는 진취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11년 7월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구조로

지정되었다.

둥지는 하천의 섬이나 물이 얕은 곳에 만든다.

땅에 떨어진 풀이나 나뭇가지, 이끼를 주재료로 하여 원추형의 둥지를 지으며, 윗부분은 깊숙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둥지 바닥에는 자신의 가슴과 배의 솜털을 깐다. 산란기는 6월이며, 한배의 산란 수는 3~5개[보통 4개]이다.

먹이는 주로 수생 식물의 줄기나 식물의 열매를 먹는다.

대부분의 종이 집단을 이루는 사회성 조류로, 많게는 백 마리 가까이 모여서 생활한다.

 일부일처제로 짝을 맺으면 평생을 같이 살지만 검은고니의 경우 간혹 드물게 짝 이외의 개체와 짝짓기를 하는

개체도 있다. 수초를 쌓아 올린 둥지에 알을 낳으며 새끼 때에는 털이 하얗지 않고 회색에 가까운 잿빛이며,

이는 성장하면서 하얗게 변한다. 암수 모두 양육에 참여하며 어미 고니는 새끼를 등에 태우며 키우기도 한다.

 

수컷들 간에는 서열 의식이 있어, 더 강하고, 공격적인 수컷일수록 서열이 높으며, 서열이 높은 개체는 먹이도

우선적으로 먹고, 짝짓기도 주도하여, 암컷 고니는 서열이 높은 수컷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이 서열 의식이 엄격하기 때문에 낮은 개체가 높은 개체에게 도전할 시 피 튀기는 응징을 가한다.

 

서열이 낮은 수컷은 짝이 없이 홀로 살아가며, 심하면 아예 무리에서 배제당하기도 한다. 다만, 나팔고니와 

검은목고니는 사회성이 낮아, 대부분 단독생활을 하고, 자신의 짝을 제외한 동종의 다른 고니들 및 여러

동물들에게 배타적이고 영역의식이 극도로 강해, 누군가 영역을 침범할 시 즉시 싸움에 들어가 맹렬히 공격한다.

나무위키에서

고니틈에 청둥오리도 같이 놀고 있는 모습

겉모습은 매우 우아하게 보이겠지만, 기러기아과의 새들이 으레 그렇듯 배타성이 강해 성질이 매우 포악하고

공격성 높기로 악명이 높다.

영역의식이 극도로 민감해서 자신이 사는 곳에 접근하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 특히나 적대적이다

이는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고니도 마찬가지이다. 작정하고 전투태세를 갖춘 고니는 작은 동물 정도는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크기와 근력을 갖춘 맹금이므로 수상활동 중에 마주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큰 덩치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매우 빠르다.

 

꿈속의사랑 /채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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