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에서 해변열차를 타라고 블루라인파크 송정역에 내려주고 나는 해운대로 와서
주차를 하고 대기를 하고 있는데 2시간이 돼도 약속장소로 오지 않아 전화를 여러 번 해도
친구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어찌어찌 친구에게 연락하여 딸과 통화를 해보라 했더니
딸에게 전화를 해서 호통을 첬나보다 전화기를 핸드백에 넣어놓고 그것도 진동을 놨다고 한다
이런 때는 전화기가 생명인데 참 어이가 없다 나이 먹은 탓이겠지 백사장을 걸어 조선비치호텔
앞으로 오라 했더니 그랜드 조선호텔에서 기다린다고 한다 소통이 참 어렵다 두세 번 입력을
시켜야 될 것 같다
우여곡절 끝에 해운대를 돌아 보고 오륙도에 왔다
해운대도 오륙도도 여러 번 포스팅을 했기에 해운대에서는 사진을 담지 않았는데
오륙도에서는 심심해서 사진을 담았다

공기가 약간 탁한 편이었지만 해운대의 모습이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좌측에는 이기대로 가는 해안길이다
해안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해파랑길 걸으면서 농바위 치마바위등 아름다운 곳도 볼 수 있으며
동생말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와 광안대교의 모습도 볼만하다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오륙도

해운대 미포 유람섬을 타고 오륙도를 돌아보며 담은 사진

좌측은 해양대학교가 있는 조도 오른쪽은 신선대부두 뒷산은 수정산

좌측의 작은 섬은 태종대 앞바다의 주전자섬 오른쪽 큰 산은 태종산 아래쪽에 태종대 영도등대가 보인다

스카이워크 아래 바위군들

육이오 때 북한 선박을 침몰시켰던 이야기

오륙도 설명문

해파랑길 1코스 안내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유람선이 뜨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유람선이 오륙도를 향하고 있다


오늘은 바람이 불고 평일이라 스카이워크를 걷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다

갈맷길 안내도

오륙도 스카이워크 아래는 현무암으로 된 바위절벽이다

오륙도 표지석


스카이워크 아래 끝까지 가보지 않았는데 표지석 설명문에 보니 사랑배위 하트바위가 있다고 해서
내려가 봤더니 이러한 하트바위가 있었다 오륙도를 수 없이 다녔어도 오늘 처음으로 봤다

이렇게 오륙도를 돌아보고 송도 거북섬과 암남공원 케이블카를 타려고 송도로 간다
Together We Fly (우리 함께 날아요) / Darby De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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