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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주말 부부 함께 부모님 산소에 벌초를 하기 위해 고향에 갔다 벌초를 하고 해남의 몇 곳을 둘러보기 위해

해남으로 가면서 가장 가까운 곳 포레스트수목원의 수국을 보기 위해 먼저 들렸다 (6/13)

4 est(포레스트. Forest) 수목원

가꾸느라 많은 비용이 들어갔겠지만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

꽃창포

덩굴장미

포레스트수목원의 수국정원은 기존 삼나무·편백숲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수국을 조성했다.

수관이 만든 그늘 아래로 파란빛·보랏빛·분홍빛 수국이 층을 이루며, 숲길을 걸을수록 풍경이 달라지는 구조다.

수목원 내에는 400여 품종, 8천여 그루의 수국이 식재돼 있으며, 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수국 풍경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평지형 꽃밭과 달리 나무 사이로 꽃 군락이 이어지는 공간감이 특징이다.

숲 내부 곳곳에 조형물과 포토존이 분산 배치되어 있어 산책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수국은 초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풍성한 꽃송이와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이다.

토양의 산도에 따라 꽃 색깔이 달라지는 독특한 특성을 지녀 푸른색부터 보라색, 분홍색,

붉은색까지 다양한 색채를 감상할 수 있다.

다빈치다리

500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에 그려진 다리의 원리에 따라 다리골격을 못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

그럼에도 무게의 중심이 분산돼 수평다리보다 훨씬 많은 하중에도 견딜 수 있다

터널이나 대형 교량이 아치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은 모두 다빈치다리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다리

왕관은 물려줄 수 있어도 지혜는 물려줄 수 없다 

물려받은 재산이 디딤돌은 될 수 있으나 날개가 될 수는 없다

금수저는 지키기가 어렵고 또 한 무리는 금수저로 변하기 버겁다 

그러하니 금수저가 부러울 것도 내 수저를 원망할 것도 없다

인생은 누구나 본인의 열정으로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내 자식 머릿속에 금수저를 남기지 못할까

오직 그것만 염려할 뿐이다

나는 지금 어디쯤 오르고 있는가

부자

활자를 무작정 흡수하던 시절 잘 깎여진 연필 한 자루만 있어도 배가 든든했다

포레스트수목원은 약 20만㎡ 규모의 숲을 따라 1천4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생태 공간이다.

2019년 해남 최초의 민간 사립수목원으로 등록됐으며, 인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의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국립수목원의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식물자원

보전과 교육, 연구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수국은 토양에 따라 색이 다르다 던데 이러한 변화가 있다

인증도 한번 해보고

이곳에는 여러 포토존이 있다

다시 또 여유를 부리며 시원함을 잠시 느끼고

산수국

루드베키아와 수국

쉼터로 오르는 길 파란 수국만이 자리하고 있다

텔레폰과 수국

큰 까치수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한가한 길 

붓들레아 

수국 꽃 밭 

톱풀

온통 수국길만 걸을 수가 있는 길 

갯취

수국이 많은 곳은 이렇게 포토죤이 형성되어 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포토존

나무 위의 작은 쉼터 

네루다의 종

서양 억새 

망종화

디기탈리스

병솔나무 

별수국

왕 흰 줄 태극나방 

4est수목원 전남 해남군 현산면 봉동길 232-118

Ronan Hardiman -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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