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일기예보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아침 운동을 나가지 않았는데 완전 일기예보가 빗나갔다
아무리 태풍이오고 장마철이라지만 이렇게 오보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인지 기상청에 묻고 싶다
이틀을 집콕 할 수도 없고 옆지기에게 경주나 갈까 했더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비가 내리던지 말든지 7시 30분에 출발을 한다 목적은 바실라 카페 해바라기였지만 첨성대와
꽃과 동궁과월지 연꽃이 피었을 것 같아 먼저 이곳부터 들린다 (7/5)

첨성대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서니 가장 먼저 만나는 게 피튜니아 터널이다

피튜니아 터널을 벗어나면 산파첸스(임파첸스. 서양봉선화) 길이 나온다

인왕동 고분군
(2015년2월10일 오후 해가 질 무렵)
인왕동 고분군의 고분들은 규모에 있어서 황남동(皇南洞), 노동동(路東洞), 노서동(路西洞) 고분군의 대형분들
보다는 작으나 신라의 지방 대형고분들과 유사한 크기이고, 출토유물의 조합상도 신라 지방 대형고분들과 유사하여
신라의 귀족 무덤으로 추정할 수 있다. 고분이 축조된 연대는 대략 2세기부터 6세기 중엽까지로 추정된다.
인왕동 고분군 가운데 월성 쪽에 가까운 27호분 주변인 경주시 인왕동 669-1번지 일대
1,093평이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42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계림
사적 제19호. 원래 시림이라 하여 신라초부터 있던 숲으로 경역은 약 7,300㎡이며 느티나무·물푸레나무·싸리나무
등의 고목이 무성하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제4대 탈해왕(脫解王) 9년 3월 밤, 왕이 금성의 서쪽 시림 가운데에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신하에게 살펴보게 했다. 신하가 가보니 금궤 하나가 나뭇가지에 달려 있고, 흰 닭이 그 밑에서 울고 있었다.
신하가 돌아와 이 사실을 알리자 왕은 날이 밝은 대로 그 궤짝을 가져오게 해 열어보니 속에 총명하게 생긴 어린
사내아이가 있었다. 왕은 이를 기뻐하며 아이 이름을 알지라 부르고, 금궤짝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 씨(金氏)라고 했다.
이때부터 시림을 계림으로 바꾸고, 나라 이름도 계림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첨성대
국보(1962.12.20 지정).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천문대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첨성대의 구조는 기단부·원주부·정자형 두부로 나누어진다. 첨성대 전체의 석재는 화강암으로 총석재수는 365개
내외이고, 기단부, 원주부의 외벽과 정자형 두부는 다듬어져 있으나 내벽은 다듬어져 있지 않다.
첨성대에 관한 기록으로는 〈삼국유사〉에 최초로 나오며 〈고려사〉에도 이어진다.
〈신 증동국여지승람〉에는 첨성대 안을 통해 사람이 오르내리면서 천문을 관측했다는 기사가 있다.
첨성대가 천문대라는 견해는 1960년대까지 정설이었지만 반론도 제기된다.
구조적으로 볼 때 오늘날의 천문대와는 다르지만 소박한 의미의 천문관측대라고 할 수 있다. 다음 백과

월성
경주 월성은 신라의 왕궁을 보호하는 왕성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다.
월성은 경주 분지의 중심부 남쪽에 위치하는데, 남천 북안의 소규모 단독 구릉 정상부에 위치한다.
월성의 전체 둘레는 2,340m이며, 내부 면적은 207,528㎡이다.
동서의 길이는 890m, 남북의 길이는 260m인 긴 반달 모양의 테뫼식 토성이다.
이러한 성의 외형적 특징 때문에 반월성(半月城)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재성(在城)이라고도 불리는데, 월성과 해자에서 ‘재성’ 명 와당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1963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 경주 역사 유적 지구의 일부로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다음 백과에서

첨성대 주변에는 배롱나무들이 많은데 아직 꽃은 피지 않았다

촛불맨드라미

백접초(백가우라)

기린초
전국의 산과 바닷가 양지바른 바위 겉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보통 6대 이상 모여나고, 아래쪽이 구부러지며, 붉은색을 띠거나 녹색이다.
높이는 7-25cm다. 잎은 어긋나며, 도란형, 타원형, 주걱형, 끝이 둔하다.
잎 가장자리에 둔하거나 조금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6-9월에 원줄기 끝의 산방상 취산꽃차례에 많이 달리며, 노란색, 4-7 수성이거나 2 수성이다.

카사블랑카 백합
카사블랑카 백합 종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화려한 흰색 꽃잎과 은은한 향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식물은 2개의 꽃이 한 줄기에 피는 형태로, 공간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청량감을 더하는 데 적합하다.
카사블랑카 백합은 크기가 적당하여 실내 또는 정원에서 키우기에 무리가 없으며, 무게감이 크지 않아
이동이나 배치가 용이한 편입니다.
향기가 있는 카사블랑카 백합은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


미니백일홍(좁은 잎백일홍)
좁은 잎백일홍은 주로 여름철에 꽃을 피우는 식물로, 다양한 색상의 꽃을 가지고 있다.
이 식물은 주로 북미와 중남미가 원산지이며, 햇빛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이 식물은 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많은 정원사들이 선호한다.


자주 꿩의비름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30-60cm, 1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곧게 자라며, 은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 3-6cm, 폭 1-2.5cm,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많은 꽃들이 모여서 산방상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자주색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장이다. 꽃잎은 꽃받침보다 길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5개다.
열매는 골돌과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동아시아에 넓게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고, 약재로 쓰기도 한다.

도라지
초롱꽃과 도라지속에 속하는 다년생초.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m이다.
chinese bellflower라고도 함.
일찍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 써오던 도라지는 〈도라지타령〉에서 볼 수 있듯 우리 민족의 생활과도 매우
친근한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캐서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햇볕에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고 하는데, 인후통·치통
·설사·편도선염·거담·진해·기관지염 등에 쓰고 있다.



메꽃
들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서 백색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뻗으며 군데군데에서 순이 나와 엉킨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긴 타원형이고 잎의 아랫부분이 귓불모양으로 되어 있다.
꽃은 6∼8월에 연분홍색으로 핀다. 꽃모양이 나팔꽃을 닮아 혼동하기 쉬우나 나팔꽃이 아침에 피는
데 반하여 메꽃은 한낮에 피는 것이 다르다. 또, 나팔꽃은 일 년생인 데 비하여 메꽃은 다년생이다.

유럽목수국(라임라이트)
유럽목수국 라임라이트는 정원이나 실내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이다.
이 식물은 일반적으로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며, 그중에서도 라임라이트 품종은 독특한 색감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럽목수국 라임라이트는 특히 여름철에 꽃을 피우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꽃의 색이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처음에는 연한 녹색을 띠다가 점차 흰색이나 핑크빛으로 변해가며, 이로 인해 다양한 색채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천일홍
미국 원산으로 비름과 에 속하는 일 년 초이다. 원종은 다년생이지만 일반적으로 봄 파종 일년초로 취급한다.
꽃 색은 자홍색, 도색, 백색 등이 있다. 내서성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므로 집단으로 식재하면
여름 화단에 적합하며 분화나 절화로도 이용한다.

숙근플록스
플록스와 숙근플록스가 있다. 플록스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불꽃'에서 유래되었다.
빨간색에 가까운 진분홍색 꽃이 줄기 끝에 다닥다닥 모여 있는 모습은 매우 정열적이다.

대부분 북미 원산으로 다년초가 많다. 드러몬드종(P. drummondii)은 반내한성의 1년 초로 텍사스가 원산지이다.
플록스 속은 60여 종 되며 시베리아에 자생하는 1종을 제외하면 모두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직립 또는 매트를 형성하는 1년 초, 다년초 또는 저 목이 있다.
패니큐라타종(Phlox paniculata)은 북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원예식물로 대부분의 원예품종이 이에 속한다.
구미에서는 가로의 화단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접시꽃
아욱과 접시꽃 속(Althaea)의 초본식물이다. 촉규화(蜀葵花)라고도 한다.
중국 서부 지역이 원산지인 한 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15세기 전후 유럽에 수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흰색과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 등 선명한 색의 매력적인 꽃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온대 지역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한국에서도 자생하며 관상용이나 약재로 이용한다. 다음 백과


사초
벼목 사초과 사초 속 식물의 통칭. 주로 습지에 분포한다.
벼목과 모양이 유사하나 줄기가 세모 형태로 각지며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는 풀이 주류이다.
돗자리를 만드는 왕골이나 파피루스가 사초에 속한다.

첨성대 일원의 사적지 현재 꽃밭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게임과 인왕동고분군 앞을 지나고 있는 순환열차 이른 시간이라서 인지
승객은 한 사람도 없다. 9시부터 정식운행을 하는 것 같다

문호사

첨성대 일원에 배롱나무가 많은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다음을 기약하고 동궁과 월지 연지로 향한다
Bandari - The Sound Of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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