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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키나와 파인애플농장 만좌모 아메리칸 빌리지

 

 

 

 

                         겉은 그럴듯한데 식사는 정말 맛이 없습니다 면발은 아직 익지도 않은 밀가루 냄새가 납니다

                        세소코섬으로가는 다리입니다

                일본 고궁처럼 고풍스런 건물인데 아래층은 과자및 기념품을 파는곳이고 2층은 식당이다

                조금 기두리라 해서 매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이것도 상술이라는걸 후에 알았다 식당이 만원인줄 알았는게

                그렇지도 않다 내려오면서보니 딴팀도 마찬가지다

                     점심을먹고  오키나와 나고 파인애플농장으로 이동합니다

                   4~6명이 탈수있는 무인 카인데 아마 자기자장에의해서 자동으로 운행하는것 같았다

 

 

     일본 오키나와 나고 파인애플공원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무한시식이 가능하며

     파인애플의 역사와 맛있게 먹는방법 등

     파인애플의 모든것을 알수있는곳이다

 

 

 

 

 

 

 

 

     오키나와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테마로 한 농장이다. 다양한 품종의 파인애플을 재배해 색다른 파인애플을

     만날 수 있다. 귀여운 파인애플 모양의 카트를 타고 파인애플 밭을 누비며 와인, 과자 등 독특한 토산물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나고카이루이 텐지칸 名護貝類展示館
        오키나와의 근해에서 채취한 수만 점의 조개를 전시하고 있는 특이한 명소. 전시물 중에는 1m 크기의

        조개로부터 1㎜의 아주 작은 것까지 다양하다

 

 

 

 

 

                  농장에서 수확한 파인애플로 만든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시음을하는데 맛이 천차만별이다

                   그중에서 두병을샀다 아들과 사위주려고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지만

                  

                             다음은 만좌모로 이동한다

 

 

 

 

'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벌판'이라고 감탄한데서 이름이 붙여진 만좌모는 오키나와의 상징적인 장소다

. 넓은 잔디밭과 그 밑으로 코끼리 모습과도 같은 석회암 절벽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경관을 이룬다.

      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오키나와의 절경 중 하나이다.

      만좌모 해안의 일부분은 융기한 산호가 날카로운 모양으로 굳어진 곳으로 독특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수평선 너머 오키나와의 북부 지역이 마주 보이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고급 리조트가 늘어서 있다.

      절벽 위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데, 18세기 류큐왕국의 쇼케 이왕이 이 벌판을 보고 '만 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이라고 감탄한 데서 '만좌모'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근처에 있는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건너편에는 ANA인터콘티넨탈 만좌 리조트호텔

 

 

 

 

                      약간 하롱베이의 바위를 닮은듯한 모양의 바위도,,,,

                       태평양 앞바다를 뒤로하고

 

 

        일본 속 미국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아메리카나 빌리지는 미군 비행장을 매립해 만든 곳이다.

        우뚝 서 있는 대형 관람차가 상징적인 곳으로 쇼핑몰, 극장, 라이브하우스 등이 즐비하며 거리 곳곳

        활기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다양한 맛집도 많아 여행객들에 인기가 높다.  

 

        1981년에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의 부지를 공원과 레스토랑, 쇼핑 시설 등으로 꾸민 문화 공간이다.

        정식 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 · アメリカンビレッジ)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였다. 오키나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데이트
        코스로, 선셋 비치, 아라하 비치 등 아름다운 해변과 인접하여 있으며 해변 공원에는 아름다운 카페,

        레스토랑들이 늘어서 있다. 저녁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우며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오키나와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오키나와 마라톤이 열리는 종합운동장, 야구장 등 스포츠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Daum백과] 아메리칸 빌리지

                                             차탄쵸마을 지도

 

 

                        낡은 건물이지만 위에는 자유의 여신상도 궁상스런 모습으로

                       얄궂은 옆지기 남자도아닌 여자가 젖가슴에 손이가는건 무슨 짓굿은 동작일까

                              가라오케도 있고 볼링장도있고 클럽인가보다

 

       이곳에 위치한 오키나와 상점에는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기념품들이 모두 모여있다고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곳이니 만큼기념품이나, 또 여행에서 돌아가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고르는데는 제격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보통 아침 10시쯤에 오픈해서오후 9시~10시쯤에 마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몇군데는 밤 11시까지 하기도 하니이용시간을 참고해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마치 우리나라의 이태원과 마찬가지로 쉽게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으며
      기념품들을 파는 쇼핑몰과 극장, 레스토랑 등이 많아서
      일본 특유의 색채가 강한 오키나와에서
      미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구석구석 둘러보려면
      아침부터 와야하는데 주변에 위치한 선셋비치도
      함께 보게되는게 일반적이다 보니 생각보다
      여유로운 구경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맥주집 갈증도나고 더돌아보기도 그렇고 앉아서 한컵씩 주문

 

 

 

  

        아메리칸빌리지의 상징인 관람차는 일본영화 눈물이 주루룩에 등장해 한층 유명해젔다

        관람차는 15분간 탑승할 수 있으며 일몰시강에는 동지나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고람

 

 

 

                          이런  영화관도 몇군데 있나보다

                           공원 앞에는 야구장도 보이고 아마 우리나라 프로야구 팀도 이런데서 전지훈련하지 않았을까

 

      선셋비치는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 위치한 해변이며 근처에 5성급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리조트 호텔이 있음.

      근처에  야외 온천족탕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어 여행객들이 피로를 푸는데 안성마춤임.

 

 

                       호텔로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진다 식당에들려 저녁을 먹는다 오키나와는 이렇게 슈리성의

                        모형을 딴 건축물들이 많이 눈에 띄인다

 

                         2층식당에 들어가니 창밖에는 이렇게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오전에는 엑스포 해양공원과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극장 돌고래쇼 오후에는 파인애플농장 만좌모 아메리칸 빌리지

                  돌아보고 여기 저녁식사하러 왔다 오늘은 이렇게 샤브샤브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직행한다

You Rais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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