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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키나와월드 옥천동굴

           

                    오키나와 월드에 도착 먼저 교쿠센도(玉泉洞窟)로 들어갑니다

                                  오키나와월드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류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류큐왕조 시대의

     거리 풍경을 재현한 류큐왕국 성하마을에서는 오키나와 전통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종유동굴인

     교쿠센도는 엄청난 규모의 종유석과 석순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30만 년 전의 신비스런 분위기를 연출한다.

 

                                      교쿠센도 천연기념물

       3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조형미 오키나와가 미국의 통치를 받았던시절인 1967년3월에

       에히매 대학교 학술탐험부 조사대에 의해 교쿠센토가 최초로탐험 조사되었다 그후 동대학 탐험부

       청년들의 열의로 그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종류석의 숫자는 백만개 이상으로 국내최다이며

       전장500m의 동굴로 국내최대급이라고 일컬어지는교쿠센도는 지금은 오키나와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관광지가 됐다 현재 800m를 공개하고있으며 남어지 구간은 연구용으로 보존하고 있다

 

 

 

 

 

 

     80%의 습도 때문에 안은 엄청 습하지만 그 때문에 석순(stalagmite)과 종유석(stalactite)이 엄청 빠르게 형성된다고 한다...

     참고로 종유석은 동굴 천장에 고드름처럼 달린 광물질이며 석순은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인해 죽순처럼

     바닥에 피어나는 광물질이다... 석숙과 종유석이 엄청 많은데 어떤 곳은 둘이 합쳐져서 석주(stalactic column)가 된 곳도

     있으며 심지어는 통로에 생긴 석주와 석순도 있었다... 보통 몇백년이 걸리는 절차가 오키나와 교쿠센도 동굴에서는

     수 년도 않되어 형성된다고 한다

 

 

 

 

 

                            향기가 아주 좋은 바니라 꽃

                              파파이야 열매가 주렁주렁 아래것은 익어가고 있네요

 

                            열매를 자르면 별모양이되는 스타후르츠 나무라 합니다

  

이렇게 관광지나 식당을 갈때는 꼭 판매대를 거처가야됩니다 상술이 대단합니다

                                     유리공방입니다

                                 각종 유리제품들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유리공방도 이렇게 판매대를 거처나갑니다

류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오키나와 최대의 테마 파크다. 류큐 왕조 시대의 거리 풍경을 재현한 류큐 왕국 성하 마을에서는 류큐 유리, 도예,
베 짜기, 빙가타(염색천)와 같은 오키나와 전통 공예를 접할 수 있다. 오키나와 현 최대의 종유 동굴인 교쿠센도(玉泉洞)에서는 신비스런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열대 과일 농원 등도 있어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Daum백과] 오키나와 월드

                   카츄마루나무 하와이에서도 뉴질랜드에서도 있는 나무입니다

               일본 어디를 가든 이렇게 소원을 적은 글을 새키줄에 꼿아놓고 아래와같이 패를 만들어 걸어 놓는다

                    가이드가 설명을 하는데 설명을 하면서도 잘 웃기는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전통악기 체험장과 전통옷 체험장

                              오키나와 전통 옷 체험장입니다 여기도 패스

               오키나와 옛날 유큐왕국때의 고가옥을 보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맥주는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동굴 지하 100m에서 길어올린 물로 만든다고 합니다.
       산호초와 연관된 동굴의 물인 코랄워터를 사용하기에 산호초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 맥주의 전신인 '니헤데비루'는
       국제 맥주대회 7년 연속 수상을 했을만큼 인정받는 맥주라합니다

 

                  1년이면 몇명씩 독사에 물려 죽는 사람이 있다는데 여기서는 독사로 각종 약재를 넣어 술을 담그는데

                  가장 비싼게 300,000만 앤이라니 놀래 나자빠지겠다

                   수제맥주 한잔씩하고 민속공연장으로 가서 오키나와 민속공연을 관람했다

         야외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펼치는 민속공연은 놓치기 아까운 프로그램이다.
         무희들이 단순한 리듬에 맞춰 다양한 춤을 선보인다

 

 

 

 

 

                                     진짜 사자라면 이렇게 할 수가 있을까 ㅎㅎㅎ 한국사람은 용감합니다

 

                    우리나라 농악과 흡사했다 북을 사용해 공연하는 거만 다르고 동작은 비슷 사자놀이도 그렇고

                     탈을 쓴것도 그렇고 사진을 못찍게해 여기저기서 빌려온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