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공원 동문 주변
충혼탑
주말을 맞이하여 옆지기의 제안으로 봉화에가서 한옥체험도 하고 송이버섯도 먹어보고 사가지고 오자 했는데
지금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고생들을 하는데 맘편케 놀러 갈 수 없다 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오늘은 사촌댁과
울산대공원 핑크뮬리 보고 회도 먹고 오자고 다시 제의를 해서 핑크뮬리도 보고 광안리 회센타에서 광어와 도미로
포식을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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