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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낙동강변의 꽃들

 

이팝나무

단풍나무

씀바귀

동백

등나무

패랭이꽃

 

골풀

‘인초(藺草)’ 또는 ‘등심초(燈心草)’라고도 한다. 조선 초기는 ‘고을심(古乙心)’이라 표기하였으나, 후기의

≪동의보감≫ 등에는 ‘골속’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단방신편 單方新編≫에서는 ‘등심’이라 하였다.

이밖에도 호수초(虎須草)·적수(赤須)·등초(燈草)·벽옥초(碧玉草)·수등심(水燈心)·철등심(鐵燈心) 등의 이명이 있다.

학명은 Juncus effusus var. decipiens BUCHEN.이다.

골풀은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식물로, 한국·중국·일본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산림경제≫에

자리를 엮는 데나 등잔심지로 이용된다고 기록되어 있어, 오래 전부터 재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영산포종 등 자생종을 제외한 품종은 20세기초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었다.

학생들이 야구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신구(新舊)가 공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

삼락생태공원 연꽃단지

휴일을 맞아 가족들이 텐트를 처놓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그러나 코로나 걱정도 된다

여기 삼락생태공원에는 이팝나무꽃이 한창이다

불웅령 백양산 삼각봉

시약산 구덕산

수정산

생태습지

크로바도 꽃이 피었네

연꽃단지에 피어 있는 철쭉 벌써 한쪽에서는 지고 있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금정산 고당봉

살갈퀴?

붓꽃

노랑붓꽃인지 꽃창포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시기적으로는 붓꽃이 맞을 것 같고 물가에 핀 것을 보면 꽃창포 같고....

꽃창포에 한표 던집니다

타래붓꽃

아주가

4~5월에푸른 보라색 꽃이피며꽃대 높이는 15~20cm이다

품종에 따라 분홍색 흰색꽃이 피며잎에 무늬가 있는

종을비롯하여 많은원예 품종이 있다

소염.해독.혈압강하 월경촉진효능이 있으며황달.류마티즘을 치료하는

약용식물이고전세계에 퍼져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꽃말은:아름다움과 순수한 뜻이있는 순결.

마가렛

장미

아카시아

금년에 처음보는 아카시아 너무 반가워

철쭉

패랭이

찔레꽃

개구리자리

아파트 담장에핀 장미

아침에 파크골프 3시간 치고 8천보 걸었는데 집에 있으니 오후 시간이 지루하다

이번주에는 여행이 없으니 자연 시간보내는 것도 그렇게 삼락생태공원에 주말의

모습도 보고싶고 감전 화훼단지에는 무슨꽃이 피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카메라 들처메고 집을 나서 한바퀴 돌고왔다(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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