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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대연수목원의꽃들

철쭉

살갈퀴

야 완두라고도 한다. 제주도와 남부 중부지방의 길가나 저지대의 야산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 덩굴성 풀로

길이 50~150cm정도이다. 원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네모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끝에 갈라지는 덩굴손이 있다. 작은 잎은 긴 도란형이고 끝이 다소 파여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월경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며 홍자색이다. 열매는 편평하고 길이 3~4cm,

폭 5~9mm로서 털이 없는데 익으면 검게 되고 5~10개 정도의 종자가 들어있다.

전초를 사료로 사용하고 열매를 식용한다.

콩과식물이기에 살갈퀴와 식물체가 비슷한 종류들이 있지요.

갈퀴나물, 등갈퀴, 가는 등갈퀴, 광릉 갈퀴, 얼 치레 완두, 새완두 등이 콩과 식물로 꽃은 다르지만 식물은 비슷하다.

최근에는 살갈퀴의 꽃이 붉은빛 진한 자주색의 꽃과 연한 분홍색의 꽃이 피는 모습이 보이고.

연분홍 꽃은 최근에 많이 발견이 되는 것으로 보아 변이가 이뤄진 듯.

뽀리뱅이

전국의 저지대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잔털이 나며 곧추선다.

뿌리 잎은 도피 침형이며, 깃꼴로 갈라지는데 끝의 갈래가 가장 크다.

꽃은 5-10월에 머리모양꽃차례로 피며, 노란색이다.

우산 털은 흰색이며, 가시털 모양이다.

잎은 나물로 먹으며 혈액 순환, 설사 치료, 감기약으로 사용된다.

붓꽃

5~6월에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육 판 화가 푸른빛이 도는 짙은 자주색으로 꽃줄기 끝에 2~3개씩 달리는데

안쪽에서 흰색·노란색·갈색·자주색이 차례로 무늬를 이루어 핀다. 꽃의 지름은 5~8cm이다. 녹색인 꽃바침 잎이

잎처럼 생겼는데 작은 꽃바침 잎이 꽃바침 잎보다 긴 것도 있다. 작은 꽃자루는 작은 꽃턱잎보다 짧고 씨방보다 길다.

꽃잎은 6장으로 되어 있다. 바깥 꽃 덮이는 넓은 거꿀달걀꼴이며 밑 부분에 옆으로 달리는 자줏빛 맥이 있다.

안쪽 꽃덮이는 곧게 선다

주름잎

 현삼과 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한국·일본과 서아시아에 분포하며, 밭이나 논둑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 흔히 자란다.

키는 10cm 정도이고, 잎은 마주난다. 꽃은 자주색으로 5~8월경에 몇 송이씩 모여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지만, 거의 잡초로 여겨진다.

잎이 주름진 것처럼 보여 주름잎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추풀, 녹난 화(綠蘭花)라고도 한다.

키는 약 10cm이고 잎은 마주나는데 줄기 위쪽에 달리는 것은 잎자루가 거의 없다.

잎 가장자리에는 몇 개의 큰 톱니가 있다. 자주색의 꽃은 5~8월경 몇 송이씩 모여 줄기 끝에 핀다.

통꽃이지만 꽃부리가 위아래로 크게 2갈래 갈라지는데 위쪽은 다시 2갈래로, 아래쪽은 다시 3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며 열매는 삭과로 익는다.

캐나다 박태기나무

낙엽활엽 관목으로 박태기나무의 원예종 품종이다

새잎은 자색을 띠며 단풍이든 것처럼 화려하다

잎이 진한 자색이며 봄부터 여름까지 밝은 자색

잎을 유지하여 정원에서 이용가치가 높은 나무이다

꽃은 연한 분홍색 꽃이 핀다

 

덜꿩나무

덜꿩나무는 경기도 이남의 낮은 산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인동과의 키 작은 나무로 높이는 2∼3m이다.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 보기로 달린다.

앞뒷면에 털이 소복하게 나 있어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줄기는 여러 개로 갈라져 포기를 이루어 자란다.

 

꽃은 4∼5월에 새로 나온 가지 끝에 하얀색 양성화가 동그란 모양을 만들며 모여 핀다.

팥처럼 생긴 조그만 열매는 9∼10월에 붉게 익는데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햇볕이 적당히 드는 숲에서 자라며, 보습성과 배수성이 좋은 토양을 좋아한다.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이 매우 강하고 양지와 음지에서 모두 잘 자란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

쇠 물푸레나무

숲 속에 자라는 낙엽 작은 키나 무이다. 줄기는 높이 5-10m, 어린 가지는 회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 잎 5-9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난형, 길이 5-10cm, 폭 2-4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며, 햇가지 끝에서 난 길이 10cm쯤의 원추 꽃차례에

달리고, 흰색이다. 꽃잎은 4장이며, 선형, 수술과 길이가 같다. 수술은 2개다.

암꽃에 퇴화된 작은 수술이 있다. 열매는 시과이며, 피침형, 날개가 있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남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껍질을 약용한다.

백당나무

전국의 산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떨기나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중부 및 북부, 내몽골,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껍질에 코르크가 발달하며, 골속은 희고, 높이 3-6m다.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 도는 녹색이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위쪽이 보통 3갈래로 갈라지고, 넓은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밑에 턱잎이 2장 있고, 끝에 큰 샘점이 2개 있다.

꽃은 5-6월에 햇가지 끝에서 난 꽃대 끝에 산방 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차례 가장자리에 지름 2-3cm의 중성 꽃이 달린다. 수술은 5개, 화관보다 길다.

열매는 핵과이며, 둥글고, 붉게 익는다.

옥매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거나 잎과 함께 피는데 줄기를 감싸듯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흰 꽃잎이 여러 겹인 만첩 꽃이며 가지마다 겹꽃이 촘촘하게 달려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인 것처럼 보인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다. 꽃받침 통은 거 꿀 달걀꼴이고 꽃받침 잎은 뒤로 젖혀지며 선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암술대와 씨방에 털이 없으나 간혹 잔털이 난 것도 있다.

 

서양 병꽃나무

학명 : Weigela florida
원산지 : 미국
용도 : 밀원용, 생울타리, 정원, 공원 가로변 등에 관상수로 시재
크기 : 높이 3m 내외

서양병꽆나무는 다른 붉은 병꽃나무 꽃에 비해  꽃이 더 크고 붉은색이 진해 자색끼를

느낄 정도로 붉다는 점이다.

매자나무

다 자랐을 때에도 2m를 넘지 않아 비교적 작은 나무에 속한다.

잎은 조금 두껍고 난형이며 3~7cm의 길이, 2~3cm의 너비로 모여나거나 어긋나는데,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고르지 않게 나 있다. 잎의 뒷면에는 주름이 많고 색깔은 회록색을 띠다가 가을이 되면 적색으로 물든다.

꽃은 길이 2~4cm의 노란색을 띠며 5월에 총상 꽃차례로 핀다.

 

열매는 광택이 나고 둥글며, 과육에 수분이 많은 FOOTNOTE TXT="식물의 열매로, 열매가 수분이 많은 육질이며

부드럽고 완전히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 종류."> 장과 이다. 지름은 7mm 정도이며, 9월에 붉게 익는다.

가지에는 홈이 패어 있으며 마디마다 1~3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으며, 가시의 길이는 6~12mm 정도이다.

단풍 철쭉

가을이 되면 잎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므로 단풍 철쭉이라 부른다.

가을에 타는 듯 붉은 단풍을 바라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선호되는 식물입니다.


양지와 음지 어디에서든 잘 자라며 추위에 강하다.

해안지방에서도 잘 자라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하다.
흰색의 꽃은 4~5월경 잎과 함께 피거나 먼저 피는데,

크기가 0.7cm 정도인 방울 모양의 꽃이 핀다.

홍 괴불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산골짜기에 분포한다.

홍자색의 꽃잎은 5-6월경 개화하고 난상 원형의 열매는 8월에 적색으로 성숙한다.

관상용으로도 좋으며, 희귀 및 멸종식물로서의 보호가 필요하다.

꽃은 5 ~ 6월에 피고 짙은 자홍색이며 새 가지에 달리고, 꽃대는 길이 1 ~ 2cm로 대개 잎 뒷면을 따라붙는다.

포는 길이 1 ~ 3mm이고 작은 포는 0.5mm 정도로 합쳐지고, 꽃부리는 길이 5 ~ 10mm이고 한통은 열 편보다

짧으며 밑부분은 부풀어 있고 암술대에 털이 있다.

영산홍

불두화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하였다.

순백으로 피어 풍성한 불두화를 화병에 꽂아 들여놓으면 집안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이 든다.

정원수로 쓰이며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인지 사찰에 많이 심겨 있다.

꽃이 공처럼 아름다워 꽃꽂이용 소재로도 종종 이용된다.

인동과의 낙엽 지는 작은 키나 무이다.

불두화는 백당나무의 유성화를 없애버리고 무성화의 꽃잎만 자라게 한 원예품종이다.

공 모양의 커다랗게 핀 꽃이 인상적이다.

병아리꽃나무

식용이 가능한 식물의 한 종류. 그늘이 적당히 지고 물이 잘 빠지는 기름진 땅에서 서식한다.

‘병아리꽃나무’라는 이름은 꽃잎이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마치 병아리 같다고 하여 붙은 것이다.

크기는 2m 정도이다. 꽃은 4~5월에 하얀색으로 피고, 열매는 9월에 검은색으로 맺는다.

식재료로 활용할 때에는 뿌리 등을 약재로 쓴다.

 

병아리꽃나무는 장미과의 작은 나무로 높이 1∼2m 정도로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황해도 이남의

해안가 낮은 산지에서 드물게 볼 수 있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다.

학명은 Rhodotypos scandens (Thunb.) Makino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에 있는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이 천연기념물 제371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아로니아

 장미과 아로니아 속 낙엽관목. 초크베리(Chokeberry)라고도 한다.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매우 풍부해 슈퍼푸드로 알려졌다.

생과로 먹을 때에는 요구르트나 우유에 넣어 믹서에 갈아먹으며, 잼이나

청을 만들어 먹거나 분말로 만들어 음료에 섞어 먹는다.

장미과 아로니아 속 관목이다.

북아메리카 동부의 습지대에 주로 분포한다.

주로 관상용이나 열매를 얻기 위한 식용으로 재배한다.

열매는 신맛이 나며 잼이나 시럽, 주스, 와인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한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슈퍼푸드의 하나로 알려졌다.

설구화

인동과 낙엽활엽 관목

설구화도 백당을 개량한 걸로 불두화처럼 처음에는 연두색으로 피어 차츰 하얗게 된다.

불두화나 설구화나 꽃은 비슷하지만 잎은 정말 다르다.

설구화 잎은 3갈래 지지 않고 잔주름처럼 잎맥이 많고 설구화도 열매는 없다.

개느삼

쌍떡잎식물 강 장미목 콩과 개느삼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Nakai’이다.

생김새가 콩과에 속하는 또 다른 식물인 고삼을 닮았는데, 고삼을 ‘너삼’이라고도 부르기 때문에 너삼과 닮은

식물이라고 하여 ‘개너 삼’이라고 부르다가 현재의 ‘개느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미풀’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만 자라는 개느삼 속의 하나뿐인 식물로,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있는 자생지는 1992년 12월 23일에

천연기념물 제372호로 지정되었다.

씀바귀

멀꿀 덩굴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등 도서 지역의 표고 700m 이하에 자생하는 난대 수종이다.

멀굴, 멀꿀나무, 먹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다

멀꿀은 숲 속에서는 계곡부나 경사면의 아래쪽 등 수분이 많은 곳에 둥지를 튼다.

따뜻한 봄날이면 잎겨드랑이에 연노랑 꽃을 조롱조롱 피웠다가 곧 열매를 매단다.

처음에는 새알 크기의 초록색 열매였다가 차츰 커져 가을이 되면 굵은 달걀 크기에 이른다.

가을 햇살에 고추가 붉게 익어 가듯 열매는 붉은 보라색으로 익는다.

얇은 껍질을 벗기면 안에는 약간 투명한 백색의 과육이 들어 있고, 까만 씨앗이 사이사이에 수없이 박혀 있다.

씨앗이 너무 많아 혀끝에 거슬리기는 해도 달큼한 맛이 있어서 옛사람들은 당도가 높은 과일로 귀하게 여겼다.

멀꿀은 온대지방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으름과 매우 닮았고, 맛이나 모양새도 비슷하다.

다만 으름은 익으면 가운데가 세로로 벌어지는 반면, 멀꿀은 벌어지지 않으므로 함부로 속살(과육)을 내보이지 않는다.

등칡

낙엽 덩굴성 목본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깊은 산 계곡에서 자란다.

덩굴은 10m 정도까지 자라고 햇가지는 녹색이지만 2년생의 가지는 회갈색이다.

어긋나는 잎의 잎몸은 지름 10~25cm 정도의 원형으로 심장 저이며 표면에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7cm 정도로 털이 없다. 

 5~6월에 개화하며 화병은 길이 2~3cm 정도이고 꽃은 길이 10cm 정도로 U자형으로

꼬부라지며 겉은 연한 녹색, 안쪽 중앙부는 연한 갈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길이 10cm, 지름 3cm 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6개의 능선이 있고

털이 없으며 9~10월에 익는다.

‘쥐방울덩굴’과 달리 목본으로 오래된 줄기에 코르크질이 발달하며 잎은 원형으로

심장 저이고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 아그배

제주아그배나무는 개 아그배나무로 더욱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징이 있다.

수고는 7m 정도며 가지에는 자줏빛이 돌며 털이 났다가 사라진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있다.

꽃은 담홍색으로 5월에 산형 꽃차례로 작은 가지 끝에 1~7개씩 달리며, 정원수로도 많이 각광받고 있다.

노란 꽃술과 어울려 순백의 다섯 장의 꽃잎이 아름답다.

벌써 매실이 이렇게 컸다

모과나무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중국 원산으로 키가 높이 크며, 가을에 노란색의 열매가 열린다.

나무줄기는 적갈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잎은 어긋난다. 열매의 향이 좋아 차나 술의 재료로 쓰이고,

약재로도 사용한다.

꽃은 분홍색으로 4월 말에 피며 지름 2.5~3cm로서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꽃받침 조각은 달걀 모양

둔두이고 선상의 톱니가 있으며 안쪽에 백색 면모가 있고 표면에 털이 없다. 꽃잎은 거 꿀 달걀형

미요도이며 밑부분 끝에 잔털이 나고 수술은 길이 7~8mm로서 털이 없으며 꽃밥은 황색이다.

꽃받침, 꽃잎은 5개, 수술은 약 20개이다.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

로즈마리

원산지에서 길이가 100~200cm 정도 자라는 여러해살이 상록 관목이다. 꽃은 2~6월까지 개화하며 꽃색은

연보라, 청자색, 연분홍, 흰색이다. 가지의 위쪽에 1cm 크기의 잔꽃이 총상화서로 핀다.

꽃잎은 청자색이며 연분홍과 흰색도 드물게 있다. 가을에 종자는 갈색으로 익는데 잘다.

 

꽃이나 잎을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짙은 향기를 풍긴다. 에센셜 오일에는 살균작용, 소독작용, 방충 작용,

산화방지 작용이 있어 식품보존을 돕는다. 감기, 신경통에 잘 듣고, 활력을 증진하며 노화를 방지하고

상큼하고 강력한 로즈메리 향은 뇌의 활동을 높이고 기억력, 집중력을 높여 준다.

목욕재는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며, 류머티즘, 신경통의 외용약으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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