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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감전동 화훼단지 꽃

숙근 샐비어(빅토리아 블루)

1990년대 후반 남아프리카의 키르스텐 보쉬(Kirstenbosch) 식물원에서 개발한 교배종으로

미국 시카고의 Ball 원예회사를 통해 대중화되어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잎은 짙은 녹색이고 밑면은 짙은 자주색으로 가장자리에 무딘 거치가 있다.

 높이는 60cm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전체에 흰 솜털이 덮여있다.

여름에 보라색의 꽃이 수상꽃차례로 피며 꽃, 잎, 줄기를 덮고 있는 털들 사이에 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다.
보라색 꽃잎에는 자주색의 점들이 뿌려져 있어 눈 길을 끌며 꽃술들은 꽃잎보다 더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꽃과 식물체에서 향유를 채취하기 위해 재배하고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골든 캐모마일

국화과 캐모마일이다.

지중해 지역과 유럽 서남부가 원산지이며 프랑스, 헝가리 등 유럽 각지에서 재배된다.

다양한 종류 중에서 황금색의 골든캐모마일(Golden Chamomile)이다.

이명으로 남양구절초, 황금 마가렛, 황금 마거리트 케모마일, 황금 케모마일, 다이 어스 캐모마일

(Dyer's Chamomile)이 있다.

유럽에서 허브차라고 하면 캐모마일을 가리킬 정도로 요리보다 허브차로써 광범위하게 이용하고

있는데 말린 꽃을 차로 만들면 사과향이 나는 허브차가 만들어진다.

꽃과 잎을 이용하여 천연 향신료, 황색 염료, 목욕제로도 이용한다.

또 건위 , 진경, 진정, 발한, 소염, 방부, 구충제 등의 약제로도 이용한다.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이로움'이다.

천인국

국화과 한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북부 멕시코와 미국 중남부를 포함해 캐나다 온타리오와

퀘벡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중국과 남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일부 지역에도 자생한다.

태양을 연상시키는 노란색과 붉은색 꽃이 7월부터 9월까지 핀다.

꽃 색이 아름답고 선명해 공원이나 화단 등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기생초

북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식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m쯤이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2회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는 선형으로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7-10월에 줄기 끝에 지름 2-5cm인 머리 모양 꽃차례로 달린다.

모인 꽃 싸개 조각은 1-2줄로 배열하며, 바깥 조각은 선상 긴 타원형이며, 안쪽 조각은 난형이다.

혀 모양 꽃의 화관은 끝이 얕게 3갈래로 갈라지며, 윗부분은 노란색이고 아랫부분은 짙은 붉은색이다.

관 모양 꽃은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다.

큰 까치수염

산과 들의 햇볕이 잘 드는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00cm이고 밑동은 붉은 보라색을 띤다. 줄기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짧다.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6-8월에 한쪽으로 기울어진 총상 꽃차례에 위를 향해 다닥다닥 달리며 흰색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다. 전국에 생육하며, 동아시아 분포한다.

방풍

방풍나물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황백색의 방추형이다.

줄기는 하나이지만 밑에서 많은 가지를 내서 전체가 둥근 모양을 이루어 바람에 굴러다니면서 씨를

떨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체에 털이 없다.

씨에서 싹이 난 지 3년 만에 꽃이 피고 스러지는데 열매를 맺은 뒤에는 죽는다.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부드러운 어린잎은 식용하는데 옛날에는 어린싹을 따서 죽에 섞어 먹기도 했다.

2년생 뿌리를 방풍이라 하며 약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7~8월에 흰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겹 산형 꽃차례로 많이 달려 핀다. 양성화이다.

꽃줄기 끝에서 5개 정도의 작은 꽃대가 갈라지며 꽃대마다 작은 꽃이 많이 달린다.

작은 꽃차례 받침은 5~6개이며 댓잎 피침형이다. 5개인 꽃잎은 안쪽으로 굽는다.

수술은 5개이고 황색 꽃밥이 달린다. 씨방은 하위이다.

샤스타데이지

국화과의 다년생(여러해살이) 초본 식물이다.

1890년대 미국의 원예가이자 식물학자인 루서 버뱅크(Luther Burbank)가 여러 종의 데이지를 교배해 만들었다.

샤스타데이지란 이름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쪽에 있는 샤스타 산(Mt. Shasta)에서 딴 것이다.

샤스타 산은 만년설이 있는 화산으로 늘 눈이 쌓여있어 흰 산(White Mountain)이란 별명이 있다.

샤스타데이지의 깨끗한 흰색 꽃잎이 눈을 연상시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루드베키아

속명의 Rudbekia는 17-18세기 식물학자인 스웨덴 Rudbeck 부자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약 25-30종의 원종이 있다. 노란 꽃잎에 붉은색이 돈다.

노란색 코스모스보다 키는 작으며 꽃이 훨씬 크고 잎이나 줄기 모양도 많이 다르다.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드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이라고도 한다.

요즘 도로변 여기저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장구채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과 들의 풀밭에서 자란다.

곧추 자라는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로 가지가 갈라지고 자줏빛이 도는 녹색이지만 마디 부분은 흑자색이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4~10cm, 너비 1~3cm 정도의 긴 타원형이며 양면에 털이 약간 있다.

7~9월에 개화하며 취산 꽃차례가 층층으로 달리고 꽃은 백색이다.

삭과는 길이 7~8mm 정도의 난형이고 끝이 6개로 갈라진다. 종자는 신장형으로 자갈색이며 겉에 소 돌기가 있다.

‘애기 장구채’와 달리 줄기는 평활하고 마디는 흑자색이며 꽃이 백색이다. 연한 잎과 줄기를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솔나물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모여 나는 줄기는 높이 60~120cm 정도이고 곧추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8~10개가 돌려나는 잎은 길이 2~3cm, 너비 1~3mm 정도의 선형으로 뒷면에 털이 있다.

6~8월에 원추 꽃차례로 달리는 꽃은 황색이다. 2개씩 달리는 열매는 타원형이다.

관상용, 밀원용, 사방용으로 심기도 한다.

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다른 나물과 섞어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에 무쳐 먹거나 쌈장에 찍어 먹는다.

황금 낮달 맞이 꽃

 황금 낮달 맞이 꽃 (Othera fruticasa)은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중미지역이 원산지이다. 

 달맞이꽃과는 달리 낮에 있다가 저녁에 시들어 낮달 맞이 꽃이라고 불렀지만, 달맞이가 아닌

해맞이 꽃이므로 황금 낮달 맞이 꽃이라고 부른다.

4장의 꽃잎이 있고 잎의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으며 피침형이다. 

5~8월경 피고 번식력이 강하고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물레나물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러시아, 북아메리카 동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50-120cm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

꽃은 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취산 꽃차례에 피며, 노란색이다.

꽃받침은 5장, 크기가 서로 다르다. 수술은 많으며, 보통 5개의 뭉치로 된다.

암술대는 가운데 부분까지 5갈래로 갈라지지만 변이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다.

약용으로 쓰인다.

애기원추리

산지의 풀숲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선형이며, 길이 40cm이다. 꽃줄기는 잎 길이와 비슷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1-3개가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7-14mm이다.

수술은 6개로 화피보다 짧고 꽃밥은 검은색이다. 열매는 삭과로 도란형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에도 분포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기른다.

벌써 해바라기가 피었다

1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재배 식물이다.

원줄기는 높이 1.5~2.5m 정도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적으로 굳은 털이 있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가 10~30cm 정도인 심장상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8~9월에 개화하며 지름 8~50cm 정도의 두상 꽃차례의 통상화는 갈색이고 가장자리의 설상화는 황색이다.

수과는 길이 8~15mm 정도의 도란형 또는 아원형으로 백색이나 회색이며 흑색 줄이 있다.

‘뚱딴지’와 달리 꽃이 옆을 향하며 덩이줄기가 없다. 여러 가지 품종이 있어 그 모양과 크기가 다르다.

식용이나 사료용으로 이용하고 관상용, 공업용으로 심기도 한다.

씨를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꽃잎을 말린 뒤 우려내서 차로 마신다.

접시꽃

아욱과 접시꽃 속(Althaea)의 초본식물이다. 촉규화(蜀葵花)라고도 한다.

중국 서부 지역이 원산지인 한 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15세기 전후 유럽에 수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흰색과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 등 선명한 색의 매력적인 꽃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온대 지역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한국에서도 자생하며 관상용이나 약재로 이용한다.

개망초

망초는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철도가 건설될 때 사용되는 철도침목을 미국에서 수입해 올 때 함께 묻어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철도가 놓인 곳을 따라 흰색 꽃이 핀 것을 보고 일본이 조선을 망하게 하려고 이 꽃의 씨를

뿌렸다 하여 망국 초라로 불렀고 다시 망초로 부르게 되었다.

그 후 망초보다 더 예쁜 꽃이 나타났는데 망초보다 더 나쁜 꽃이라 하여 개망초라고 불렀다.

 

쌍떡잎식물로 통꽃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꽃의 모양이 계란과 비슷하다 하여 계란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린 묘의 상태로 겨울을 지난 후 여름에 꽃을 피우는 두해살이 잡초이며, 키는 3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낙동강의 샛강

휴일이면 낚시꾼들이 찾는 조용한 휴식처이기도 하다

창질경이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안가, 풀밭, 길가에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10-30cm, 폭 0.6-2.5cm, 밑부분은 잎자루처럼 되며,

위를 향한 털이 있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피며, 뿌리에서 나온 길이 30-60cm인 꽃줄기 끝의 이삭 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2.5mm, 꽃부리는 막질, 흰색, 4갈래로 갈라지며, 아래쪽으로 휜다. 수술은 흰색, 꽃부리 밖으로 나온다.

열매는 삭과, 장타원형으로 씨가 2개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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