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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 생태공원 버들잎해바라기

핑크뮬리 단지를 돌아보고 무엇이 또 아쉬운지 대저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아본다

드넓은 평원에는 벌써 유채꽃을 심어 싹이 트고 있고 강변에는 억새와 버들잎해바라기가 

피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애기해바라기. 좁은 잎해바라기. 버들잎해바라기로 불리며 노랑꽃으로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로 숙근해바라기. 황금피라밋, 골든피라미드 등으로 불리며
꽃말은 밝은 미래라고 한다

 

버들잎해바라기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이며 국화과 해바라기 속 한해살이풀인 해바라기와

다른 점은 한번 심어 놓으면 땅속에 있는 뿌리가 월동을하며 이듬해 봄에 땅속에 있는 뿌리에서

새순이 돋아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버들잎 해바라기는 키가 보통 60~100cm 정도이며 품종에 따라서는 2.5m까지 자란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어찌보면 돼지감자 뚱딴지 꽃과 비슷해 혼돈하기 쉬우나 잎이 많이 다르다

강가에 물억새가 꽃을 피우고 이제는 씨방으로 변해가며 은빛으로 햇볕에 눈이 부시다

팜파스그라스 서양억새도 곳곳에 널려있어 매년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수수다 

벼과에 속하는 주요 곡물 중 하나. 원산지는 아시아와 유럽이다.

미국·인도·파키스탄·중국의 북부와 북동부에서도 재배되고 있으며, 러시아, 이란, 아라비아 반도,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남부에서도 상당한 양을 기르고 있다. 알곡용 수수, 건초와

가축의 꼴을 만들기 위해 기르는 목초용 수수, 비와 솔을 만드는 비수수 등의 변종을 포함한다.

한국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심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점차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버들잎해바라기 단지 옆에는 이러한 숙근버베나 단지도 보인다 

숙근버베나

마 편 초과(Verbenaceae)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이다.
온대 기후에서는 월동할 수 없으므로 씨앗에 의해 1년생으로 재배된다.
높이 30∼60cm로서 곧게 자라며 줄기는 가늘고 단면이 네모진다. 뿌리는 다육근으로 옆으로 벋어나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이며 잎자루가 없이 줄기에 고착되고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의 열 편이 있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수상꽃차례에 자주색 또는 자홍색의 향긋한 작은 꽃이 무리 지어 핀다.
속명 'Verbena'는 '신성한 식물'을 의미하는 고대 로마어를 라틴어 화한 것이다.

일부 버베나가 약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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