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대전

개심사와 해미읍성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말사로 654년(의자왕 14) 혜감이 창건하여 개원사라 하였다. 654년(의자왕 14)혜감(慧鑑)이 창건하여 개원사(開元寺)라 하였다. 1350년(충숙왕 2)처능(處能)이 중창하고 개심사라 하였으며, 1475년(성종 6).. 더보기
태안 마애삼존불과 서산 마애여래 삼존불 <!-- div { color: #555555; } li { color: #555555;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555555; } td { color: #555555;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555555;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 더보기
신두리 사구와 코뚜레바위 예전에 와봤던 만리포 해수욕장 석양이가까워저 여기저기 탠트칠곳을 찾으니 아직은 야영장을 개방을 안하고 해변에도 치기가 마땅찮아 그냥 천리포로 이동했다 도착하니 이렇게 해넘이 장면 일몰이 엉뚱한데서 이루어져 제대로 사진에 담을수가없다 전에 만리포는 와봤고 천리포는 안와봤는데 이제보니 백사장도 좁고 짧다 주위에보니 낙시하는 사람들이 더많다 해넘이를 뒤로하고 탠트설치 그런데 야영하는 사람이 나뿐인가 무서운 생각도 들고 날이 어두어지니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몇채의 탠트가 설치되는듯하고 폭죽놀이에 시끄럽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탠트를 중심으로 4개의 탠트가 보인다 낚시꾼들이 한바탕 휘젖고 지나간 낚시장구점 흔들려서 잘보이지않네 해가 떠오르는아침 저렇게 해변에서 낚시를 하는분이 있는데 간밤에 얼마나 낚았을까 아침햇살에.. 더보기
운여해변과 안면암 <!-- div { color: #555555; } li { color: #555555;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555555; } td { color: #555555;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555555;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여기를 찾아가는데 네비가 가르키는 대로 가니 우마차와.. 더보기
대하랑 꽃게랑 다리 <!-- div { color: #555555; } li { color: #555555; } a,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555555; } td { color: #555555; } .txc-search-border { border-color: #555555; } .me2day_daily_digest p, .me2day_daily_digest a, .me2day_daily_digest a:hover { font: 11px '돋움', dotum, sans-serif; } //--> 서산 A지구간척지가 이렇게 넓은 들판으로 변해있다 2013.. 더보기
한용운선생 생가와 서산 간월암 한용운(韓龍雲,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은 일제 강점기의 시인, 승려,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청주. 호는 만해(萬海)이다. 불교를 통한 언론, 교육 활동을 하였다. 종래의 무능한 불교를 개혁하고 불교의 현실참여를 주장하였으며, 그것에 대한 대안점으로 불교사회개혁론을 주장.. 더보기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와 기념관 충남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 330-1에 있는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를 찾았다 소재지 : 충남 홍성군 갈산면 행산리 330-1외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이 살았던 곳이다. 선생은 충청남도 홍성 출신으로 대한제국 후기의 독립운동가이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후 청년학우회 등의 간부.. 더보기
이응노화백 생가와 기념관 이응노화백의 생가를 신주소로 네비에 입력했는데 엉뚱한 곳으로 안내를하여 찾느라 애를 먹었다 비가오니 오가는 사람도 없고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내려가면서 좀 자세히 봤으면 될터인데 길이 커브가 심해 운전에 신경쓰다보니 또 지나처버려 되돌아오는 고행을했다 주차하고 연.. 더보기
홍성 읍성과 순교터 대천 해수욕장에서 야영을하는데 밤에 비가 조금씩내려 일찍 기상하여 홍성으로 출발하는데 홍성가는 도로에 진입 하자마자 억수로 쏫아지는 비에 어투컴컴한 주위라서 운전하기에 몹시 위험한 상황 그래도 어쩌랴 빠저나갈 수도 없고 그래도 달리는 차들이 없어 80km이내로 주행 홍.. 더보기
대천 해수욕장. 토정 이지함묘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가 3.5㎞, 너비는 100m, 면적은 3만㎡이다. 백사장의 모래질이 동양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개껍질이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에 달라붙지 않으며 물에 잘 씻긴다. 평균 수심 1.5m로 얕은 수심과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을 동반하여 .. 더보기
보령 성주사지 보령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이다. 백제 법왕 때 처음 지어졌는데 당시에는 오합사(烏合寺)라고 부르다가, 신라 문성왕때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절을 크게 중창하면서 성주사라고 하였다. 산골에 자리잡고 있는 절이지만 통일신라시대의 .. 더보기
동백정에서 무창포까지 위로 뻗은게 아니라 키는 작고 옆으로 가지가 많이 뻗어있다 울창한 동백나무 숲을 만날 수 있는 곳, 마량리 동백나무숲!! 서천 팔경 중의 한 곳인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천연기념물 제 16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곳에는 5백여 년 수령의 동백나무 85주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3월.. 더보기
한산모시 전시관 한산모시는 우리나라의 미를 상징하는 여름 전통옷감입니다. 백제 때 한 노인의 현몽으로 우연히 발견된 후부터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으니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제작기술을 보호하고자 국가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 더보기
이상재 선생 생가와 한산이씨 시조 묘 밖에서본 이상재선생 생가 월남 이상재 선생은, 구한말의 정치가이시자 독립운동가로 서재필과 독립협회를 조직하였고, 부회장으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였다. 개혁당 사건으로 복역하였고, 헤이그 만국 평화회의 밀사파견을 준비했습니다. 소년연합척후대 초대 총재이셨으며, 조선일.. 더보기
서천 이하복 가옥과 봉서사 목조삼존좌상 중요민속자료 제197호. 이 집은 19세기 후반에 3칸 안채를 건립한 후 20세기초에 사랑채·아랫채 · 광채를 지으면서 안채의 좌우측을 증축한 것이다. 이 가옥은 멀리 진산(鎭山)에서 좌우로 뻗어 내린 산줄기가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를 이룬 명형국지(名形局地)에 자리잡고서 국(.. 더보기
이색선생의 문헌서원 아침에 일찍 출발하여 하구언 관광지 서천으로 넘어왔는데 여기저기 둘러봐도 고요하기만하다 길을 계속달리니 저기 장항재련소 마지막에 끈기는길 유턴해서 다시 나왔다 아침안개는 자욱하고 멀리서 찍은 아구언 수문은 흐미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곧장 문원서원을 입력하고 출발 .. 더보기
공주 마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本寺)이다. 이곳의 물과 산의 형세는 태극형이라고 하여 『택리지』·『정감록』 등의 여러 비기(祕記)에서는 전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꼽고 있다. 절의 창건 및 사찰명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번째 설은 640년(선덕여.. 더보기
마곡사 계곡에서 천렵을 월초에 백두산 여행때 만났던 분들과 공주 마곡사 계곡에서 천렵을 하기로 의기투합 서울2팀 오산1팀 인천1팀 부산 나 이렇게 친지의 공주별장에서 13일 오전11시 만나기로하고 각자 준비물 분담 내게는 문어숙회 2kg 물고기잡을 물병이다 모든준비하고 부산에서 7시55분 K T X 에 몸을실고 .. 더보기
웅포 곰개나루와 한산 신성리 갈대밭 6월 22일 따분하여 혼자서 충청쪽 서해안을 돌아보려 점심먹고 출발 이곳 나포면까지왔다 금강이 바다로 나아가며 품을 넓히는 곳, 금강하구둑 관광지 * 충남 서천군 마서면 당선리에 위치한 금강하구둑 관광지는 해마다 금강하구둑을 찾아오는 철새들을 볼 수 있는 명소다. 금강하구둑.. 더보기
정림사지와 부여 박물관 천년을 흙속에 묻혔다 나타난 금동 향로 언제부터인가 이것을 보기위해 벼르고 벼르었는데 이제야 보게되니 감개무량하다 이렇게 정교하고 예술 성이 뛰어난 백제의 혼이 담긴 향로 이리찍어보고 저리 찍어본다 백제 금동대향로(百濟金銅大香爐)는 1993년 12월 23일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