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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친구와 헤어져 수성동계곡을 돌아보고 걸어 내려와 세종마을과 음식문화거리를 둘러봤는데도 오후 5시에 모임시간 맞추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경복궁 돌담길을 걸으며 경복궁 경회루가 있는 서문으로 입장 경복궁을 대충 돌아본다 (12/28)경복궁 돌담길 경복궁서문화장실에 다녀와 청와대 쪽으로 한바퀴 돌으려 했으나 마음이 바뀌어 경복궁을 돌아보기로 한다못에 비친 그림자가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회루. 여기에는 특별한 과학이 숨어있다.북악산에서 흘러들어온 물이 연못 전체를 순환하게 되어 있어 항상 맑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경회루로 들어오는 물줄기는 세 곳이 있다. 하나는 북쪽 호안에 조각된 용머리로, 그 입을 통해 물이 들어온다. 동쪽 돌다리 밑으로또 다른 물줄기가 흘러들어온다. 북쪽 연못 바닥에.. 더보기
인왕산 수성동계곡과 서촌 수성동계곡의 돌다리를 유홍준교수의 권유로 찾아보기로 한다친구와 같이 오기로 했는데 친구는 걷는 게 편치 않다고 빠지고 혼자서 세종문화회관 건너편에서종로 09번버스를 타고 광화문역 3번 출구(여기서 타도 된다)를 거쳐 종점인 수성동계곡으로 왔다 (12/27)옥인시범아파트 건설로 계곡이 훼손되었는데 40여년이 된 2012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 보호구역으로지정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을 했다고 한다겸재의 인왕산제색도초여름에 내린 장맛비가 그친 후에 인왕산을 그렸다수성동도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단산관점으로 그렸다송림에 둘러진 친구의 집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며 그렸고 인왕산 봉우리는 아래서 위로 올려보며높여 그렸다 암벽사이로 세개의 폭포수가 흐른다 실제로는 있지 않은 폭포다 그 나머지는 운무에 가렸다인왕.. 더보기
김포 애기봉 오전에 친구와 양천항교와 겸재 정선 미술관을 둘러보고 이곳 애기봉으로 왔다몇 년 전에 다녀간 곳인데 친구 제의로 또 찾아왔다 양천향교역-김포공항 -김포골드라인으로 -구례역-구례역에서 7-2 미니버스로 애기봉 주차장 하차 입장수속 마치고 셔틀버스로 애기봉 전망대 주차장 하차-출렁다리-애기봉 순서로 올랐다 (12/27)출렁다리애기봉전망대평화의 종(설명은 아래에)망배단애기봉(설명은 아래에)오른쪽 위에는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곳 조강과 왼쪽 튀어나온 곳은 이북의관산포 우측은 돌곶이 돌곶이 오른쪽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멀리 보이는 마을이 해물선전마을 좌측산은 이북채석장 오른쪽은 한터산 한터산 끝은 석류포마을임진강과 한강이 만나 서해로 흐르는 강을 조강이라 한다포대경으로 바라본 해물선전마을앞에 보이는 강이 조.. 더보기
겹홍매와 납매도 피었어요 며칠 전에 백매가 핀 것을 봤으니 유엔공원에 겹홍매도 무척 일찍 피는 꽃이라 한번 가보기로 한다(1/16)멀리서 보니 한송이도 안 핀 것 같아 돌아갈까 하다가 가까이 가보는데 아주 작은 꽃이 5~6송이가 높은 곳에 피어 있다 겹황매화가 우리나라에서는 유엔공원이 가장 일찍 피는 것 같다제주도에는 어떤지 모르지만......매화는 늦겨울 이른 봄의 추위를 무릅쓰고 향을 진하게 풍기는 꽃을 피운다고 해서 아치고절(雅致高節·고상한 기품과 높은 절개라는 뜻으로 매화를 비유한 말)이라 부르며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 칭송했다 매화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월 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2월 말~3월 중순에 본격적으로 핀다. 대체로 남부지방에선 1~3월, 중부지방에선 3~4월 개화를 한다.이렇게 꽃망울이 부풀어 있.. 더보기
강서역사문화거리(양천고성지) 겸재 정선 미술관에서 양천고성지로 진입을 한다(12/27)강서역사문화거리는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산재한 가양동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가양동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문화의 향취가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가양동 궁산 일대는 조선시대 양천현아가 있었던 행정의 중심지인 까닭에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9호선 양천항교역 1번 출구를 나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 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역사문화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기둥 형태의 안내판에는 유적지를 소개하는 글과 위치를 담고 있어 누구든 쉽게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소악루, 양천고성지, 양천향교로 이어지는 강서역사문화거리는 천천히 걸어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해.. 더보기
매화가 피었어요 호주에서 친구 딸이 친정 나들이 오면서 부산을 돌아보고 싶다고 하여 기꺼이 오라 했다 60년을 같이 한 친구인데 그 정도는 봉사를 해야 할 것 같아 2박 3일 안내를 하기로 하고부산역으로 나가 픽업 숙소도 기장 쪽으로 잡아 짐 풀고 해동 용궁사부터 돌아본다 (1/12)중앙에 탑이 있는 곳은 시랑대다 옛날에 몇 번 간 곳이지만 먼 곳에서만 바라본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전에 둘러봤던 흔적을 옮깁니다영조 8년(1733) 이조참이 기장현감으로 부임 한 권적에 의하여 새겨진 시랑대와 음각된 한시를 보면 당시 권적의 마음을 말 수 있다. 謫居猫得近蓬萊 人自天曹二席來 三字丹書明翠壁 千秋留作侍郞臺 적거묘득근봉래 인자천조이석래 삼자난 서명취벽 천추유작시랑대謫居穢德近蓬萊 귀양살이를 하지만 오히려 신선이 노는 봉래산을 가.. 더보기
겸재 정선 미술관 서울에 가서 이튼 날 친구와 같이 겸재 미술관과 양천 항교를 찾아 나선다 겸재 미술관 쪽으로 가다 보니 흉상이 보여 들여다 보니 상산 김도연 선생 고향이 여기라고 한다김도연(金度演, 1894년 6월 16일 ~ 1967년 7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이다. 1919년 2·8 독립선언 당시 11명의 대표 중 한 사람이다. 유학 후 교육자로 활동하였다. 광복 직후 한민당 창설에 참여하였고,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제1대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였다.1948년 5월 제헌국회의 입법선거 때에는 서대문구에 한민당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경분과 위원장에 피선되었으며 이후 제헌(서대문, 한국민주당), 제3대(서대문갑, 민주국민당), 제4대(서대문갑, 민주당), 제5대(서대문갑.. 더보기
양산 황산공원 불빛정원 양산 황산공원에 가을에 국화축제장에 불빛정원을 마련했다기에 부산역에서 16시 47분 기차로 물금역으로 간다차창너머로 보이는 일몰 이때가 17시5분 정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17시 15분에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니 아직 불빛이 보이지 않는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으니 18시에 불을 켠다고 한다 날씨도 춥고하여 저녁을 때우려고 역 뒤 쪽 돼지국밥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다시 황산공원으로 간다물금역에서 경부선을 건너 황산공원으로 가는 구름다리 구름다리에서 1분정도 기다리니 이렇게 불이 밝혀진다 부산으로 가는 기차가 18시 37분 20분 동안에 다 담아야 된다 이 시간 기차를 놓치면 20시 이후에나 기차가 있고 아니면 버스와 전철을 갈아타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본디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또한 손각대고 날씨가 춥고 .. 더보기
서울 청룡사와 정업원터 청룡사(靑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다. 922년(고려 태조 5)에 도선(道詵) 국사의 유언에 따라 태조 왕건이 어명을 내려 창건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하는 산등에 지었다고 하여 사호를 청룡사라 하였다. 1036년(정종 2년)에 만선 비구니스님이 퇴락한 절을 창건 이후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창하여 10차의 중창 역사를 갖고 있다. 1923년 다시 옛 이름인 청룡사로 불리게 되었고 1950년대에 대대적인 중창이 있었으며 1973년에 다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정업원 터 비각 현판 전봉후암어천만 이란 앞산 뒷바위 천만년을 가오라라는 의미이다비각안 비석에는 앞면에 정업원구기 뒷면에는 정업원 옛 터 신묘년 9월6일.. 더보기
성북동 심우장(한용운) 18일 당산동에서 고교반창회를 하고 지인의 초대로 오이도 횟센타에서 거하게 대접을 받고 그곳 호텔에서 하룻밤 묵고 토요일에 예식이 있어 내려가지 못하고 하루를 더 묵어야 돼서 친구와 예전에 한양도성순성길 탐방 때 못 들렸던 만해 한용운선생이 말년을 보냈던 심우장을둘러보기로 한다(12/19)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에서 성북 03번 버스를 타고 종점 북정마을 노인회관 앞에서 하차 아래비탈길로 내려가면 비들기쉼터를 만나고 골목길을 좀 더 내려가면 심우장이 나온다2018년 12월 한양도성순성길 답사 때 바라본 성북동 북정마을 이곳 어딘가에 심우장이 있다북정마을은 육이오 때 피난민들이 판자촌을 형성하고 살던 동네이다 03번 종점에서 심우장 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시가 걸려있는 언덕에 .. 더보기
경주 오릉 삼릉계곡의 유물들을 돌아보고 집으로 가면서 잠시 오릉에 들렸다 사진으로 좌클릭하면 아래에- +부호가 나옵니다 +클릭하면 화면이 커집니다 글씨를 크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매표를 하고 들어오니 출입문이 옛날하고 다른 것 같다저 비가 있는 왼쪽으로 한참을 가야 외삼문과 내삼문 제각이 나온다모과가 많이 열려있는데 일부는 떨어져 있어 몇 개 주워 왔는데 향이 짓다 신라오릉정화사업기념비연못오릉의 외삼문인 신라문내삼문인 숭의문오릉제실좌측소나무숲우측소나무숲신라오릉신라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과 그 부인인 알영부인의 능과 남해 차차웅·유리 이사금·파사 이사금의 능이라고 전해진다. 전설에 의하면 시조의 시체가 승천한 후 7일 만에 떨어진 것을 5개소에 매장한 것에서 오릉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 더보기
부산 맥도생태공원의 철새 오늘은 2026년 1월 1일 아침기온 -4도 바람은 5m/s 다 서울에서의 -4도는 별거 아니지만 부산에서의 -4도는 체감온도 -8도 정도 된다그만큼 바람이 불어 차갑다는 이야기다 아침에 운동장에 갈까말까 망설이다 나갔더니 손은 시리고 얼굴이 얼얼한데 옷을 잘 챙겨 입어서인지몸은 따뜻하다 72홀 돌고 만보를 채우고 맥도생태공원 고니가 작년에는 많이 있었는데 금년에는 어떤지 옆지기와 같이 맥도생태공원에 들렸다 작년에는 작은 연꽃방죽에 많이 모여 있었는데 금년에는 연꽃단지 전체에 널려 있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연잎의 흔적 이곳은 고니가 없어 얼음이 보이는데 고니가 놀고 있는 곳은 얼음이 없다 죽지에 머리를 묻고 잠을 자고 있는지 꿈쩍도 안 한다고니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 북아메리카, 아시아, .. 더보기
경주 삼릉 계곡의 문화재 2016년 2월에 용장사터와 삼릉계곡의 유물들을 살펴봤으나 이번에 다시 삼릉계곡 유물을 찾아나섰다경주 삼릉은 한 폭의 옛 그림 같은 숲 풍광과 신라 천년의 역사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른 새벽안개와 소나무 숲, 고풍스러운 능묘의 조화는 방문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오랜 세월 방치된 듯한 경건한 고요함이 서려 있으며, 삼릉을 찾는 산책자와 사진작가, 역사탐방객 모두에게 경주 남산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실감하게 해 준다.삼릉 일대를 걷다 보면 단순한 왕릉을 넘어서, 소나무 숲과 만나는 옛 왕의 이야기, 통일신라 불상의 예술미, 신라의 시작과 끝이 자연과 조화된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는 깨진 기왓장, 파손된 유물들에서 삼릉이 지나온 시간을 체감할 수 있고, 유네스코 세.. 더보기
시흥 오이도 당산동에서 모임을 하고 지인의 초대로 이곳 오이도에 왔다 예전에도 몇 번 와본 곳인데 몇 년 만에 오는데도 별로 변화를 하지 않았다 바다가 회센타들도 그대 로고 방파제 둑길도 그대로다 (12/19)횟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방파제 둑에 올라와서 바라본 횟집거리 불은 휘황 찬란한데 평일이라서 인지 거의 집집마다 창으로 비치는 내부를 보면 손님들이 없어 보인다 우리가 들어 간 집도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나올 무렵에 한 테이블 손님이 들어왔다 아무리 불황이라 하지만 너무 한산하다 어쩌다 지나가는 차들에 호객을 하고 있지만 반응도 없다 가격표를 보니 이렇게 삼종세트로 대 24만원. 중 20만 원. 소 16만 원이다셋이서 중자를 시켰는데 다 먹지를 못했다 나이 들어 많이 못 먹는다고 소를 시키라 했더니 .. 더보기
경주 불곡 마애여래좌상과 포석정 탑곡 마애불상군을 돌아보고 불곡 마애석불좌상으로 이동을 한다(12/1)주차장 언덕에는 아스타 국화 같은데 시들시들 힘이 없어 보인다 소국도 이제 시들시들 볼품이 없어 보인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정표를 보니 400m 위에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다 제1 사지와 제2 사지로 나누어졌 있는 것으로 봐서 불곡사가 상당히 큰 사찰이었나 보다 200여 m 오르니 불곡 제2사지터가 나온다 300여 m쯤 오르니 신우대 밭이 나오고 터널이다 대밭터널을 지나니 이러한 데크계단이 나온다 계단 위에서 조금 오르니 감실에 있는 부처가 나온다 보물 제198호 부처골 감실석불좌상, 흔히 감실 부처라 불립니다. 남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부처상이다. 고신라에 만들어져서 요즘 보는 일반적인 부처상과는 다른 모습을 띠고 있고 바위를.. 더보기
가인 김병로선생 생가 보성 친척집에서 하룻밤 묵고 아침에 장흥 파크골프장에 가서 파크골프 치고 점심을 간단히 먹고 순창 강천사와 쌍치 친척집에서 고추가루 가지고 고향으로 가면서가인김병로선생 생가와 훈몽재를 둘러본다보성의 친척집에 채소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우창꽃(루엘리아)남자가 얼마나 꼼꼼하게 채소를 잘 가꾸는지 놀라웠다농사라고는 생전 지어본 일이 없는 사람이 회갑이 넘어서 이렇게 텃밭을 잘 가꾸고 있다김병로(金炳魯, 1887년 12월 15일 ~ 1964년 1월 13일)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통일운동가·법조인·정치인이며 시인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하리 출신(出身)이며, 본관(本貫)은 울산(蔚山), 호는 가인(街人)이다.일제강점기 신간회 활동에 참여하였고, 각 학교의 법률학 전문 교수와 독립 운동가들을 무.. 더보기
경주 남산 탑곡마애불상군과 옥룡암 보리사를 돌아보고 이곳 옥룡암 위 탑곡마애불상군을 보려고 옥룡암으로 들어간다(12/1)옥룡암으로 오르는 길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인데 현재 거의 지고 끝물만 보인다 주황색 단풍은 제법 봐줄만하다이정표에 보면 미륵곡석조여래좌상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곳은 보리사가 있는 곳이다 목표는 탑곡마애불상군이고 불곡마애여래좌성은 이곳을 둘러보고 갈 것이다옥룡암 대웅전 옥룡암은 한 때 이육사 시인이 요양차 들렸던 곳이라고 한다옥룡암 종무소 마애석불군이 위에 보인다 탑곡마애불상군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경주시 남산 탑곡에 높이 약 9m, 둘레 약 26m의 큰 바위 4면에는 수십 구의 불보살상과 기타 조각이 새겨져 있다. 바위 남면은 산등성이와 연결되어 한 단 높은 대지를 이루고, 동·북·서면은 이보다 한 단 낮아.. 더보기
해운대 불꽃축제 월요일은 구장도 휴무라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 따분해서 해운대로 향한다 매년 12월 초부터 1월 중순까지 빛축제를 하는데 금년에 12회째로 알고 있다 2025.11.29.(토) 일부터 2026.01.18.(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장 일원에서 “Stellar Haeundae /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 라는 주제하에 올해 12번째 행사로 빛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번 빛축제는 LED 빛을 이용하여 다양한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축제명 : 제12회 해운대빛축제주제: Stellar Haeundae –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기간: 2025.11.29.(토) ~ 2026.1.18.(일) 51일간장소: 구남로,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주요 내용: 빛 조형물, 미디어 아트, .. 더보기
순창 훈몽재 고향 시제에 가면서 순창 쌍치 친적집에 들러 볼일을 보고 가면서 예전에도 이정표를 본 곳이기에시간도 있고 해서 훈몽재에 들려보기로 한다(11/1)훈몽재에 도착 앞에 비가 있어 살펴봤더니 백은울산김상렬선생송덕비다 훈몽재(訓蒙齋)는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1510~1560]가 1548년(명종 3)에 순창 점암촌 백방산 자락에 지은 강학당이다김인후(金麟厚, 1510년 ~ 1560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이다. 본관은 울산(蔚山)이며, 자는 후지(厚之), 호는 하서(河西) · 담재(湛齋),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문묘에 종사된 해동 18현 중의 한 사람이다.1510년(중종 5) 전라도 장성 대맥동에서 아버지 의릉참봉 김령과 어머니 옥천 조씨 사이에서 태어났다.어린 시절부터 총명하고 시문에 뛰어.. 더보기
애기동백 아침 운동 끝내고 옆지기 구포 축산물 도매시장에 소 양을 사러 가자 해서 다녀오며 가까운 화명 생태공원 애기동백 군락지에 꽃이 얼마나 피었나 한번 둘러보기로 한다 (12/13)생태공원 곳곳에 메타스퀘이아가 아직 붉은빛을 잃지 않고 낙엽이 지고 있었다 12월 1일 경주 천년의 숲에는 거의 나목으로 변해 있었는데 12일이 지난 오늘 부산에는 이렇게 많이 남아 있어 아직은 볼만한다 아직 반쯤 남아 있는 것 같다 이곳에는 애기동백 군락지인데 몇 송이씩 피어 있긴 하나 아직은 더 있어야 될 것 같다동백을 보면 생각나는 시가 있다 바로 서정주님의 선운사동구이다선운사 골째기로​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안 했고​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디다.​그것도 목이 쉬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