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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으로 이동 흑룡담 산책 샹그릴라에서 여강으로 이동을 한다(3/6)윈난성은 중국에서도 최남단이라 봄꽃들이 많이 보인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배꽃이다 우리나라에는 매화가 한창 필 때인데 10~ 15일은 꽃이 빨리 피는 것 같다아직 조림사업을 하지 않은 산들은 키 낮은 나무들과 작은 소나무들만 보인다 이런 곳은 조림사업이 아주 잘 되어 있다일찍 조립사업을 한 곳은 리기다 소나무처럼 편백나무처럼 쭉쭉 뻗은 소나무들이 많은데미래의 목재로 자원의 보고가 될 것 같다라시호수 휴게소에 잠시들렸는데 야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듯 야크상이 보인다여강제일경 리장에서 가장 큰 고산호수인 라시호수는 리장시 위룽 나시족 자치현에 있다라시호는 면적 5330헥타르이며 해발 2437m에 위치하며 라시댐 건설로 형성된 호수이다 겨울에는 철새들의 천국이라고 한다 .. 더보기
배내골과 밀양댐 드라이브 아침 식사 중 옆지기 배내골 벚꽃 피었으려나 옆구리 찔러본다 오늘 한 번 나갈까 하면 될텐데 돌려치기로 마음을 떠보는데 오늘 할 일도 없으니또 봉사정신으로 드라이브에 나선다(4/5)위에 사진은 그제 볼일이 있어 온천천을 잠시 지나가며 담은 꽃인데 튤립도 활짝 피었고 이틀 사이에 벚 꽃도 거의 만개를 해서 축제 날과 잘 맞아떨어졌다(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 축제다) 벚꽃이 아주 좋은 곳은 축제 부스들이 자리하고있고 장사 천막들이 많고 벚꽃 구경 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담기도 어렵다 언양 석남사를 거쳐 이곳 배내골로 접어드니 높은 곳은 아직 벚꽃이 피고 있는 중이고 낮은 곳은 거의 만개를 했다 눈으로만 보며 지나쳐도 되지만 꽃을 보니 또 욕심으로자꾸 사진을 찍게 된다어디를 가나 벚꽃이 만개를 하.. 더보기
샹그릴라 송찬린사 샹그릴라고성을 돌아보고 이곳 송찬림사에 왔다 (3/6)송찬림사 : 정식명은 간덴(겔룩파) 쑹첼링(3명의 신선이 사는 곳) 곰파(사원) 임. 동티베트의 최대 사원. 15세기 초 불교의 개혁세력인 겔룩파(黃帽派)의 시조 총카파가 세움. 政敎合一의 법왕제인 달라이라마 제도를 정착시킴. 1966년부터 10년 간 문화대혁명 때 사원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나 지금은 거의 복원된 상태임. 사찰은 3300미터에 위치해 있어 108 계단을 오를 때 고산 증세가 있어 중간중간 심호흡을 하며 쉬어간다. 겔룩파는 노란모자를 써서 黃帽派로 불림. 그래서 사찰의 벽도 노란색을 칠했다고차에서 내려 포토존으로 가니 장족아주머니들이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송찬림사이민족에게 우호적이고 따뜻한 티베트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 언덕에는 .. 더보기
낙동강 둑방길 벚꽃 오랜동안 매일 미세먼지와 구름 낀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가 오늘은 아침 하늘이 맑고 깨끗하다떠오르는 해도 힘차 보이고 예보상 낮기온이 20도가 웃돈다고 하니 덩달아 기분도 업이다 두 번이나 벚꽃을 보러 나갔지만 만개한 모습은 못 보았는데 오늘은 기대를 하고 낙동강 둑방으로나가본다(4/2)낙동강 삼락생태공원 쪽 둑방길 95% 만개 상태다 모처럼 날씨가 맑으니 꽃들도 더 돋보이고 깨끗해 보인다 벚꽃은 참으로 오묘한 꽃이다. 장미처럼 화려하지도, 백합처럼 진한 향기를 풍기지도 않지만, 그 짧고 강렬한 생애 때문에 사람들은 기꺼이 이 꽃을 아름답다고 예찬을 한다벚꽃예찬봄바람이 속삭이듯 불어오는 어느 날, 도시의 거리는 분홍빛 물결로 가득 찼다. 마치 하늘이 내려준 선물처럼, 벚나무들은 그들의 가장 아름다운 옷을 .. 더보기
부산 온천천의 꽃 남천동 벚꽃을 일요일에 보았으니 오늘 온천천에도 만개를 했을 것 같은 예감에 날씨는 흐리지만 걷기도 할겸 나가본다 (4/1)우리 아파트 앞 정원에 있는 수수꽃다리 꽃이다돌단풍과 아래 조팝나무는 시청 앞 소공원에 핀 꽃이다 전철역으로 가면서 담았다이 꽃은 그제 벡스코에서 담은 겹복숭아꽃이다교대 앞에서 내려 온천천으로 내려가니 천변에 소래풀(보라유채)이 보인다 작은 화단에 있는 루피너스(루핀스)도 만나고 4계 국화(4계 코스모스라고도 한다)온천천의 벚꽃은 부분 부분은 활짝 핀 곳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50% 정도 핀 것 같다연제구 쪽에는 벚꽃 축제를 위한 준비들이 한창이다. 주말에는 축제가 열리는 것 같다 하얀 꽃양귀비둑방 언덕에는 여러 동백들이 활짝 피어 있다 장미 같은 겹동백이다 히카루겐지(光源氏) .. 더보기
고성 해지개다리 이름도 생소한 해지개다리 어떤 다리인지 궁금하여 또 찾아본다(3/21)해지개다리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 657-3 자리한 해지개다리는 그 이름부터가 남다르다. ‘해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그리운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절로 떠오른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 연인들이 손을 꼭 잡고 걷기 좋은 데이트 코스로 유명해졌다남포항에서 남산 오토캠핑장, 해상 데크교를 거쳐 구선창까지 이어지는 약 1.4km의 해안 둘레길에는 경관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답게 걸을 수 있다.도보로는 약 2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가벼운 산책에 제격이다. 특히 조명이 켜지는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는, 바다 위를 물들이는 빛과 그림자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또 다른 세상처럼 느껴진다. 저 위에 사진이 .. 더보기
샹그릴라 고성 샹그릴라샹그릴라(Shangri-La)는 1930년대 영국 작가 제임스 힐턴이 쓴 소설 (Lost Horizon)에서 나오는 숨겨진 낙원의 이름이다. 소설이 유명해지면서 영화도 나왔고 이것이 성공을 거두면서 고유명사화되었다.티베트 오지의 쿤룬 산맥에 있는, 티베트어로 '푸른 달빛의 계곡'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한 티베트 불교 성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그 어떤 장소보다 아름다우며 땅에는 풍부한 금광이, 대기에는 장수하게 해 주는 성분이 있는 지상낙원. 종교와 언어에 관계없이 이 세상의 근원적인 지혜를 탐구할 수 있는 곳으로 나타난다. 세상의 어떤 종교라도 결국 목적하는 바는 한 가지이며, 인류의 근원적인 지혜를 통해 인간을 자멸로부터 구하고 세상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조지프 로.. 더보기
부산 남천동 벚꽃 오늘은 서울에서 친구가 오기로 한 날 12시 반에 해운대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데 진해에는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 그럼 남천동 삼익아파트 단지에도 벚꽃이 피어 있겠지반신반의하면서 남천동에 들렀다 해운대로 가기로 하고 출발을 하는데 하늘이 무척 흐리다 비소식은 없는데 미세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 봄만 되면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 먼지는 연례행사처럼매년 반복이 된다 (3/29)광안리 쪽에서 바라보니 꽃이 보이지 않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피었겠지 하고 다가가 봤더니 아직 50% 정도 피어 있고 3일 정도는 더 있어야 다 필 것 같다 이곳의 벚나무는 1970년도 아파트 준공과 함께 벚나무를 심어 부산에서는 가장 오래된 벚꽃 단지가 되었다 이곳에 벚꽃이 피기 전에는 모두들 진해까지 벚.. 더보기
고성 폭포암 주말 우리 부부는 고성과 사천을 돌아보기로 하고 첫 번째 방문지가 바로 여기 폭포암이다 여러 해 전에 혼자서 왔던 곳이지만 옆지기는 처음이라 들려봤다 폭포암은 여름이나 장마 때 물이 많은 때가 아름다운데 지금은 별로 볼 것이 없는 곳이다(3/21)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곳곳에 기기묘묘한 탑들이 많이 보인다 이곳은 제1폭포다 겨우 바위를 적실만큼만 물이 흐른다 위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우리 같이 무릎이 편치 않은 사람은 올려주면 될 텐데아래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통제를 한다 좀 힘이 들지만 어쩌랴 그냥 올라가는 수밖에나무사이로 제2폭포가 보인다 저 구름다리 아래로 보이는 제3폭 포도 역시나 물이 없기는 마찬가지 제3폭포(용두폭포) 전경 구절산의 높이가 564.6m이고 산이 깊지 않아 비가 내릴 때가 아니면 물.. 더보기
중도객잔에서 차마객잔으로 트레킹 호도협 트레킹의 시작점은 나시객잔(纳西客栈)이다. 여기서부터 28 밴드, 차마 객잔, 중도객잔, 티나객잔, 장선생객잔까지 이어지는데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 협곡에난 16km인데 우리는 중도객잔에서 차마객잔까지 걷는다호도협에는 나시족들이 산다. 지금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숙박업이 더 큰 수입이 되었지만 여전히 옥수수나 곡물을 심고 키우고 있다(3/5)우리는 나사객잔은 생략하고 중도객잔으로 7인승 봉고 같은 차를 타고 올라 중도객잔 전망대에서사진을 담고 여기서부터 차마객잔으로 차마고도 트레킹을 한다 약 2시간 걸린다고 한다중도객잔 전망대 주차장에서 바라 본 설산이다파장화(오렌지트럼펫) 중도객잔이 호도협 차마고도 전체 (티나객잔에서 나시객잔까지) 트레킹 코스의 1/2에 해당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h.. 더보기
꿩의바람꽃.얼레지 남산제비꽃뿔나비홀아비바람꽃 같은데 아직 피지를 않네요괭이눈씨앗 모양이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 하여 괭이눈이라 불린다. 꽃이 필 때 꽃 주변의 잎들이 노랗게 변해서 햇볕을 받으면 황금과도 같은 빛을 발하지만 번식이 끝나고 나면 잎은 원래의 색을 찾는다.산수국, 백당나무나 포인세티아처럼 꽃가루를 받아 수정되어 후손을 남기려는 생존전략으로 보인다.범의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이다. 우리나라에는 산괭이눈, 애기괭이눈, 선괭이눈, 털괭이눈,가지괭이눈 등 10종이 자생한다. 사진은 선괭이눈이다.꿩의바람꽃잎근생엽은 꽃이 쓰러진 다음 자라며 길이 4-15cm의 엽병이 있고 이회삼출겹잎이며 털이 없거나긴 털이 성글게 있고 총포조각은 3개이며 짧은 엽병이 있다.소엽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15-35mm, 폭 5-15mm로서.. 더보기
경남수목원 고성과 사천을 돌아보고 집에 오며 시간이 남아 경남수목원에 잠시 들렸는데 아직 많은 꽃은보이지 않고 휴일이라 나들이 객들만 무척 많아 보였다 (3/22)크로커스 경상남도수목원은 서부경남의 중심권인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1,001,465㎡면적에 전문수목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위주로 국내·외 식물을 3,634여 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다.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경관숲, 물순환시설, 대나무숲관찰원 등을 조성하여 개방하고 있으며, 수목원의 고유기능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증식, 식물표본수집은 물론 산림박물관, 야생동물관찰원 등과 어우러져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건전한 휴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미니수선화산속이.. 더보기
북경에서 여강 호도협으로 북경 춘휘원호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 6시에 간식을 챙겨 들고 공항으로 나가 국내선 탑승 4시간 비행여강도착 후 점심식시 바로 버스로 호도협으로 출발을 한다 대략 2시간 걸린다고 함(3/5)간밤에 내린 눈이 3~5cm 정도 쌓여 있다 작년 겨울 내내 눈이라고는 구경을 못했는데 북경에 와서 비로소 눈구경을 하게 된다 옆지기도 쌓인 눈을 보고 기분이 상쾌한 모양이다 인증을 하고 싶다고 하니 또 한 컷 담아 주고 여강에 도착 버스로 출발하여 어느 곳을 지나며 담아본 아파트 풍경 리장(여강) 시내는 해발고도 2,400 미터, 인구는 110만 명, 윈난 성 인구는 1,200만 명이다.리장은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요새를 방불케 한다.리장은 중국 윈난 성의 서북부에 위치한 윈난성의 시이다. 남쪽으로는 다리 바이족.. 더보기
진해 보타닉 가든과 경화역 오늘은 아무런 계획도 없다어제는 비가 내려 병원에 다녀오고 친구와 점심 같이한 것 외에는 집에서 조용히 보냈는데 오늘도 집에 있기는 따분하여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무슨 꽃이 피었을까 다녀오고 싶어 진다(3/19)마취목상록성인 데다 꽃이 많이 달리며 아름다워 분화용으로 드물게 기르며 남부지역에서는 정원용으로 쓴다. 잎을 삶거나 달여 그 물로 농작물의 해충이나 파리를 박멸한다고 한다. 꽃은 봄에 피는데, 전체가 흰색이지만 약간 붉은빛을 띠는 것도 있다. 단지처럼 생긴 작은 꽃들이 가지 끝에 다닥다닥 붙어 피는데, 꽃이 한창 필 때는 끝이 무거워 늘어진다. 잎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한데 너무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 난다.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잎을 만지거나 입으로 물거나 하면 절대 안 된다.은엽이 카시아.노랑아카시.. 더보기
북경 이화원 북경을 경유 여강 호도협과 옥룡설산 트레킹과 여행을 겸한 4박 5일 나들이다이번에는 부산 일요산악회에서 주관 하는 코스다먼저 북경에가서 1박 하기에 이곳 이화원을 먼저 돌아본다 오늘 북경의 날씨는 비가 내리고 무척 흐려서 시야가 좋지를 않다 동궁문(東宮門) 아래이화원의 정문으로 앞에는 1쌍의 청동사자가 놓여 있고 문에는 3개의 통행용 출입구가 있는데, 황제나 황후가 출입하던 가운데 문은 어로문(御路門)이라고 불렸다. 문 위에 걸린 '이화원' 세 글자의 편액은 광서제의 친필이다. 동궁문 북쪽에는 후비들이 거주하던 동 8소(東八所)가 있었다. 이화원 청나라의 여름 궁전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황가원림이다. 원나라와 명나라 때 물 저장고로 사용하면서 서호(西湖)라 불렀다. 청나라 최전성기를 이룩한 건륭제 눈에 .. 더보기
김해 흥동 목련 숲 지난 일요일에 기장에서 목련 꽃을 보았기에 김해 흥동에 목련도 피었을 것 같아 나서 본다 네비가 가르키는 대로 갔더니 새로 개통된 해운대 만덕 지하도로로 안내를 한다 동래 내성로타리 가기 전에 지하도로 들어가니 통행료 1200원 만덕까지 일사천리다 미남교차로와 만덕 교차로 대기를 하지 않으니 5분사이에 빠져나간다(3/17)흥동 목련숲에 도착을 하니 차들도 많고 안내하시는 분들이 여럿 교통정리를 하고 계셨다 안내대로 주차를 하고 진입을 하니 먼저 산수유 꽃이 반겨준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노란 꽃을 꼽으라면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이다. 그래서 이 둘은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 자생식물이다.특히 산수유는 노란 요정들이 춤추듯 소담스럽게 피는 꽃도 예쁘지만 향기도 그윽하다. 가을에 달리는 빨.. 더보기
얼레지를 보러 갔다 노루귀만 보고 왔다 매년 평균을 보면 3월 20일 전 후로 일주일 사이에 얼레지와 꿩의 바람꽃 현호색이 피기에금년에 꽃이 일찍 피는 것 같아 금정산으로 갔더니 아직 현호색 꿩의바람꽃 얼레지는 보이지 않고여기저기에 노루귀만 보인다. 2024년도에는 3월 18일에 모두를 보았었다 (3/16)범어사 매표소를 지나니 아주 작은 새 박새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내 실력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데 어찌하다 보니 날으는 것이 포착이 됐다 범어사에는 아직도 홍매화가 피어 있었다사배고개 바람재를 넘어 조금 내려가니 노루귀가 보인다노루귀는 보송보송한 솜털이 있어야 제격인데 날씨가 흐려서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이제 낙엽을 뚫고 올라오는 분홍노루귀노루귀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러시아 우수리 지역에도 자란다. 식.. 더보기
목련이 피었어요 일요일 동해안 드라이브하고 칠암에서 반건조 어물을 사고 붕장어회 먹자고 의기투합 아침이 되니 하늘은 오늘도 흐리고 비라도 내릴 것 같은 우중충한 날씨다 그렇다고 비소식은 없으니 계획대로 출발을 한다 한 두 곳 들려 꽃도 담으며 쉬엄쉬엄 놀아가며 칠암까지 진출을 했다(3/15)항상 이곳의 할미꽃이 가장 일찍 피는데 벌써 3일 전에 할미꽃은 보았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국 고유의 야생화이다. 키는 40cm 정도이고 전체에 흰색의 털이 촘촘하게 나있다. 잎에는 흰색 잔털이 빽빽하게 나있고 잎의 표면은 진녹색이다. 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가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많은 잎이 나온다. 뿌리에서 잎이 바로 나오므로 줄기를 따로 구분하기 어려우며 꽃은 적자색으로 4월에 .. 더보기
화명수목원의 꽃 요즘은 파크골프장도 잔디 보호로 휴장이라 마 딱히 갈 곳도 그렇고 걷기는 해야 되겠고생각 끝에 수목원에는 무슨 꽃이 피었을까 나서 본다예보에는 비소식이 있는데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아 출발했는데 버스차창을 보니 빗방울이떨어지고 있으며 수목원에 도착 하니 그쳤다 내렸다 하는데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다 (3/13)산속이라 이제 복수초가 피고 있다세복수초인 듯비욘드목련인데 벌써 지고 있다 산수유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수양회화나무북경 이화원에서 본 수양회화나무 가이드 이야기로는 화화나무에 버드나무를 접붙인 것이라고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전에는 관심도 두지 않았는데 수목원에 있어 담아봤다히어리도 이제 피고 있고금정산속에 있는 수목원이라 아직도 매화꽃이 피고 있다 개구리알수양매처진뽕나무풍년화생강나무군자란케리안드.. 더보기
회동수원지 주변 오늘은 느티울산악회 정기 모임 날인데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고 있다그래도 약속시간에 장전역에 모여 식당차로 음식점 송림장으로 왔다예전부터 산행을 하며 모아진 회비로 점심을 거하게 먹고 회동수원지 땅뫼산 황톳길 한 바퀴 돌고 찻집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다 헤어졌다(3/12)땅뫼길 입구의 정자 주위의 나무들이 모두 나목이라서 정자도 썰렁해 오르는 사람도 없다 예전에는 농촌 같은 마을이었으나 요즘 들어 둘레길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주위에 음식점과카페들이 많이 들어서고 별장 같은 집도 들어서고 갤러리도 생겼다 땅뫼산 황토길로 접어들었다 아직은 차가운데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부산 갈맷길 8-1코스 안내도 회동수원지 댐(고가도로 앞에 가장 좁은 곳이 회동댐이다) 회동 수원지(回東水源池)는 인공 저수지로.. 더보기